저 나름대로 파악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운영방향 컨셉은 중도외연확장 신주류 형성
통일 대한민국 강대국 비젼이라 봅니다.
오랜 민주당 권리당원이긴 하지만 정치과몰입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 그저 과몰입에서 좀 떨어져 이재명만 믿고 가자...
고 하고 싶은데 이번 지선결과가 그렇게 편하게만 있기엔 이잼으로 향할 내상이 꽤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봅니다.
내 장담하는데 조만간 이잼 지지율 10프로 이상 빠집니다.
마침 글로벌 주식시장 금리우려 발 조정기에 접어드는 모양새 시기도 안 좋구요.
저도 근자에 유시민,정청래,겸공,조국 등 싸잡는 이른바 뉴이재명쪽의 공격들이 마뜩찮아서 좀 떨어져서 보자 했는데
보자보자하니 영 아니더라구요. 도대체 분열공작 공격을 누가 먼저 했나요.
뉴이재명은 중도확장 신주류 형성 실용정책 효능감에서 파이가 커지는 하나의 흐름이었어요.
이런 것도 품지 못하는 유시민이 말하는 A형 가치추구 민주당 주류 자처하는 사람들이 무슨 정권재창출 비젼
생각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어요.
이잼은 그 수모를 당하면서도 수박들에 머리까지 조아리면서 통합 자세로 가고 대선 패배 굴욕까지 당했어도
원망 한마디 안했어요. 그걸 사람들이 아니 대선 떨어졌어도 민주당 대표로 지지자들이 다시 밀어줬던 거잖아요.
이잼은 계엄내란 이후 벌어진 대선에서도 47프로 밖에 못 얻었어요.
민주당 다 붙고 계엄에 질린 중도 끌어들였는데도 50프로가 안됐다구요.
근데 대통령 되고 일관되게 지지율 60프로대를 찍어요. 이게 외연확장 뉴이재명 흐름인 거잖아요.
이번 평택을에서 조혁당과 겸공 매불쇼등에서 네가티브 그 난리를 쳤는데도 조국은 3등이예요.
뉴이재명 흐름이 아니었다면 정치적 무게감 더 크다는 조국이 민주당 구주류가 죄다 지원했는데 어떻게
김용남에 뒤지겠어요.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바란 대로 조국이 부산에서 한동훈과 붙어 검사세력국짐 제로
끝장 보겠다 나섰으면 설사 졌대도 외려 뉴이재명쪽도 조국을 끌어안았을 겁니다.
헌데 배지 좀 달아 민주당에 협상력 키워야 대선주자 될거란 얄팍한 생각에 찌질하게 평택으로 무리수를 둔 거잖아요.
그랬다쳐도 페어플레이라도 했다면 조국이나 김용남 둘 중 하나 당선됐고 서울에서도 아마 이겼을 거예요.
이렇게 보는 이유는 이번 지선은 이재명의 실용정책과 스벅사태,이스라엘 이슈 등에서 보듯 가치의제 개별사안에 대한
이재명 특유의 사이다 즉, 실용과 가치 모두에 효능감 느낀 확장된 지지율 60프로 구도하에 치뤄졌어야 할 선거였기에
그렇습니다.
민주당이 이번 지선에서 했어야만 할 핵심 캠페인 아젠다는 그래서 다음 세가지로 너무나도 심플했던 거예요.
1) 압도적으로 승리하지 않음 윤어게인 세력 다시 부활한다
2) 서울 오세훈한테 내줌 이재명 부동산억제 머니무브 정책 작살나 부동산은 폭등하고
청년층, 서민 내집마련은 영원히 물건너 간다
3) 이재명의 외교정책 흔들리면 한반도평화가 흔들려 기껏 살려놓은 경제 한방에 무너진다.
이랬으면 민주당 기본 지지자에 중도층 똘똘뭉쳐 민주당에 완벽하게 결집했을 겁니다.
이 아젠다를 전국적으로 작살낸게 조국과 유시민씨등의 네가티브 마이너스 선거캠페인 였던 겁니다.
조선일보가 아주 신난거죠. 민주당 혐오 장사하고 싶은데 알아서 해줬으니
덕분에 이잼의 부동산투기억제 생산적 금융 머니무브, 5극 3특 지방 활성화 지선 핵심 의제가 뒤로 숨은 겁니다.
이게 서울에, 대구에, 경남에 2~3프로 영향 안 줬을 거 같으세요.
예를 들어 서울 2030남자는 추세가 그런지 좀 됐으니 그렇다 치자구요.
30대 여성들까지 오세훈 더 많이 찍었어요.
정원오는 이재명 머니무브 정책을 서울시에서 확고하게 적용해 실거주 1주택 제외한 부동산 투기 꿈도 못꾸게
정부 정책 뒷받침하겠다.
공급은 걱정하지 마라 용산미군부지에 8만호 공공분양,임대 35세이하 분들에게 우선분양 하겠다.
개발부지 국공유지 찾아보면 많다.
이런 큰 아젠다 걸고 정확하게 오세훈국짐 대출풀어줘라, 재건축시행하겠다,이재명세금정책으로 전월세 더 폭등한다
선동에 댓구 대결 맞섰어야죠.
부동산 이슈만 나옴 지레 쫄아 이건 선거에 불리해... 숨어 다니면서 에피소드 나열 동네 이장선거
탱자탱자하다 진 겁니다. 즉 이재명의 이슈를 메인 아젠다로 세우지 못한데다, 구문파 주류 꼰대 586에 둘러쌓여
선거 다 이긴듯 쫄보 오만 행보 보면서 서울 이재명 정책 신규 유입층 핵심중의 하나인 응원봉
젊은 여성표까지 뺐긴 거죠. 조중동과 오세훈이 아무리 부동산 보유자 이익투표 선동했더라도
"젊은 세대 서울시민 여러분 용산 8만가구 저 정원오가 당선되야 실현시킬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밀고 나갔으면 집값 지키러 이익투표한다는 인간들(어차피 이들은 상수예요)
보다 더 많은 무주택 시민들, 젊은 층들이 적극적으로 결집했을 거예요.
이거 없이도 간발의 차로 졌잖아요. 그래서 더 열받고 화나는 겁니다.
평택에 유시민 김어준 최욱 등이 그 난리 네거티브한 게 조국 대권주자 만드려는 의도에서 잖아요.
이제 이잼은 양쪽에서 공격 받을 겁니다. 대충 겸공,박시영,매불 댓글 흐름들만 봐도 알아요.
유시민씨가 아주 대놓고 그랬잖아요. 우리가 왕 뽑았냐고. 누가 왕이랍니까. 민심의 니즈를 봐야지요.
초반 이재명 지지율 위세 눌려 있던 이들 이제 반명 하나둘씩 커밍아웃 할거거든요.
당권 기득권 안 놓치려구요. 이들은 민주당 정권재창출 보다 지들 기득권이 더 중요하다 보거든요.
야당은 이 기세로 국짐과 한동훈 이준석 등 연합 모드로 부실선거관리 이슈 물고 늘어져
지지율 타격 총공세 나설텐데 이들은 오직 당권 수호 기회로 이용 우회적으로 시간이 갈수록 직접적 이잼 공격할 겁니다.
반명은 없다 친석과 친청의 대결이다. 김어준이 그러잖아요.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싶어요. 언제부터 김어준씨가
분열주의자가 됐나 모르겠어요.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이잼은 경기지사 때도 대표 때도 비주류였고 지금 대통령이지만 민주당 구문파들과
빅 스피커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면 또다시 소수파 신세나 다름 없는 구도가 되요.
이잼 고민 깊어질 겁니다.그래서 걱정입니다.
분위기 녹록치 않습니다. 이잼이 천재명이니 알아서 해주겠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하다봄
임기 말 노무현 꼴 납니다.
민주당이 재집권 못해도 그게 뭐 그럴 수도 있지 하실 분들도 많겠지만 그러면 정확하게 한국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체제 돌입이라 보고 어쩌면 동북아 불안정 전화에 휩쓸려 갈지도 모른단 생각도 듭니다.
것도 주체적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이해관계 꼭두각시 신세로 말이죠.
그리된다면 정조때 실학 바탕으로 국정대개혁 선순환 구조를 또 다시 사대매국종자들 기득권 난장부리다 쇠락하여
결국 식민지로 전락한 역사에서 우린 결국 하나도 배우지 못하고 있는 셈이 되는 거지요.
내부적으로 누가 방해를 했느니 마느니 이거 따져봤자 뭐하겠어요. 분란이 있었으면 그것도
리더쉽의 부재죠
정세 분석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다음 대표는 민주당을 아우르고 통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정부는 세금 카드 만지작 거리고, 공급은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임대, 비아파트 이런거만 만지작 거리는데 정원오 후보는 경선에서 꺼내들었던 "신통을 대체할 착착개발"은 어디다 당근해버리고 정부의 부동산 방향성 그대로 따라가버렸죠.
박원순 시장이 그랬던 것 처럼 정비사업 인허가 방해하거나 지연시키지 마라, 오세훈의 신통도 충분히 가혹한데 더정비사업에서 임대 기부채납 늘리지 마라, 세금 건드리지 마라. 오세훈 찍는 부동산 관련 표심은 딱 이렇게 3개로 구분 가능합니다.
그리고 번외로 이번에 언론에선 주로 안 다뤄졌지만 현실에선 실시간으로 터져나가는 전월세 대란, 15억 이하 주택 매매 시장 과열에 대한 세입자 표심 이반도 있고요.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의 대통령들과 다른 점이, "뚜렷한 중도 실용 노선을 견지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 전체를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그에 따라 정치지형도 자연히 재편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발목을 잡는 것은 잘 생각해보면, 기존 민주당의 기득권 세력이라고 볼 수 있겠죠.
대통령의 지지율을 온전히 받아야 하는데 이 사람 이래서 안되고, 저 사람 저래서 안되면,
결국 예전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듯 또 비주류의 쓸쓸한 대통령으로 실패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를 잘 복기해야만 합니다.
김대중,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의 주류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노무현, 이재명 대통령은 비주류였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두 번 대권 도전을 통해서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비주류였다는게 참)
지금 나오는 소위 말하는 친문세력과의 트러블에 관한 이야기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노통 초기에도 민주당 주류 세력과 갈등이 참 많았고, 지금 40-50대 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력교체와 외연 확장은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누군가가 잘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기존 주류 세력의 교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믿습니다.
소위 우리가 진정성이 있다고 믿는 진성 민주세력의 인사들을 이재명 대통령은 왜 쓰지 않을까요?
저는 간단한 해답이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떠오르는 요즘입니다.
급부상한 친노와의 갈등과 권력투쟁...
역사는 이렇게 되풀이 되고.
문제는 구주류가 이제는 자신의 시대가 아니라는 걸 알고 적당히 대립하면서 물러나야 할 때라는걸 알아야 하는데 신주류를 향해 온갖 수단을 동원해 더러운 싸움을 걸어서 둘 다 피를 보는 경우죠
쓰신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목소리 좀 내주세요. ㅎㅎ
내란세력 심판의 장이어야 할 타이밍에 명백히 서울에서 심판을 당한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다각적 분석이 필요하다 봅니다. 정말로 후보 개인이나 당대표의 문제였을까요. 서울기준 2-30대 여성표가 엄청나게 빠진것이 단지 그 이유는 아닐거 같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면 여당내 분열은 더 심해질테지요. 안그래도 노무현 지지율 하락으로 민주당이 먼저 그의 등에 칼을 꽂은 것이 떠올라 대단히 불쾌하고 걱정스럽던 참입니다.
여기서 오창석 욕 많이 하던데요, 물론 욕설을 섞은 건 잘못했지만 그 내용만은 십분 공감했습니다. 이재명은 좋아하지만 아직 민주당은 좀 그렇다는 사람들 낙인 찍어서 내쫓는 게 우리 진영에 도움이 되나요? 문재인, 조국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요?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출마할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싫어하라고 하면 안 됩니까? 현 대통령이 좋다는데? 그래서 민주당 찍을 마음도 조금씩 생긴다는데?
열심히 이재명 정부, 민주당 홍보할 때마다 찬물 쫙쫙 끼얹는데... 보수들 색깔 논쟁 한다고 늘 욕하던 사람들이 a니 b니 그건 알파벳이니 괜찮다는 건지... 정말 이 사람들이 민주진영의 외연확장을 원하긴 하는 건지, 아니면 안 넓혀도 좋으니 우리만 여기서 가질 수 있는 것들 끼리끼리 나눠먹자는 건지..
저도 이번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이 중도보수 표방했을 때 미쳤나 했어요. 전 보수가 정말 싫거든요. 그런데 비상계엄령 시국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50% 가반을 못 얻고, 김문수 같은 작자가 40%를 얻고, 이준석이 10% 가까이 얻는 걸 보고 이재명 대통령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깨달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보수 30, 진보 30, 중도 40이라고요? 아니요. 보수가 훨씬 많아요. 전라도, 경상도의 의석 수 차이만큼이나요. 그냥 그런 토대의 나라인 겁니다.
가치 정의 이념 따지다가 정권 뺏기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 결과를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윤석열 정부의 탄생에서 보지 않았습니까.
지금 몇몇 민주당 의원들, 빅스피커들 보면 답답합니다. 2030 보수화를 언제까지 이명박 탓으로만 돌릴 것인지.. 우리가 과연 보수 하는 꼬라지를 보며 비웃을 수나 있는지... 역대급 정부의 임기 1년차에 맞이한 지선 결과에 대한 원인 분석을 보고 정말 현타가 왔습니다. 이대로 고여 썩겠구나..
그저 이재명 대통령이 불쌍할 뿐입니다. 눈물 나도록... 이제 밭 갈 엄두도 안 나네요.
이걸 이재명은 잘 아는 거고, 과거 노무현도 알았어요.
근데 지역기득권, 입진보팔이 기득권 이 자들이 자기들 카르텔 이권은 뒤로 감춘 채,
겉으로만 마치 가치싸움인 것처럼 진보-보수 구도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자기들 입지를 유지하려는 거지요. 윤어게인 코인팔이 극우(사실 이자들 극우도 아니죠)양아치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이재명이 이런 구도를 따르지 않으니 저들이 짜증나는 겁니다. 자기들 파이가 주니까. 님의 생각이 전적으로 맞고, 어찌보면 민주당의 역사가 그것을 향해가고 있는 과정인 거고 그 중심에 현재 이잼이 있는 겁니다. 국짐계열은 자기 사이즈에 맞게 소수화되고 합리적 진보와 실용적 국익우선 보수의 중심으로 민주당이 주류가 되고 최소한 차기 한번 정도라도 정권 재창출 한 연후 그 안에서 진보 - 보수 양당 구도로 가야만이 이 나라가 더이상 퇴행 없는 정상적인 나라로 발전한다는 게 저의 생각이거든요. 이번 지선에서 압도적 승리했다면 이 구도에 한발자국 다가가는 건데....
어쨋거나 이재명의 싸움은 그래서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쩌겠어요. 힘들고 지치더라도 우리가 서포트해서 그 길로 가게 만들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