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지난 1분기 반도체를 중심으로 교역 조건이 개선되면서 우리 국민의 총소득이 647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증가율(9.2%)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1분기 실질 GNI(국민총소득)는 647조원으로 전기(592조6000억원)보다 9.2% 증가했다. 국민총소득과 전기 대비 증가율 모두 1960년 1분기 해당 통계 편제 이후 사상 최고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3.2% 늘었다.
국민소득이란 해외 거주자를 포함한 한 나라의 국민이 생산 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받은 소득의 합계다.
한은은 이번 실적에 대해 “반도체 수출 가격이 오르면서 교역조건이 개선되고,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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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53721?sid=101
국민 소득 사상 최고!
국민소득이 늘어난건 너무나 좋은일입니다. 이제는 조금씩 그 과실을 어떻게 고루고루 돌아갈게 할지도 생각해 봐야해요. 지난 번에 나왔던 남는 세수를 어떻게 쓸지 연구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