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렇게 하지 말자고 이야기를 하고,
외부에서 구분하게 만들려고 하는 모든 시도를 규탄하던 분위기는 이제 안 보이고,
알아서 내부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다 구분하는 모습을 보면 참 씁쓸합니다.
구분하니 그 구분에 세부 구분이 필요해지고,
여기저기 스피커들도 여기에 붙여서 해석하고,
정치는 생물과 같아 이리저리 변화해 가는데,
오히려 거꾸로 고착화시키려고 하면서 발생하게 되는 모순은 관심도 없고...
답답해지는 형국입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여전히 편을 갈라 이야기 하는 모습...
언제 다시 ... 지금 보다 훨씬 어려운 상황에서도 으쌰으쌰 하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뉴이재명 친석계가 본인들이 민주당에 아무 쓰잘대기 없는 세력이라는 거 소문낸 거죠
지선 다음날 친석이란 말도 급조하시는걸 보면 더더욱요
없는걸 없다고 하는데 그걸 입막음이라 하시면 어떡합니까. 뭐 님 세계관 속 고유명사라면 최소한 저를 설득을 시켜주셔야죠.
김어준이 있다고 하면 있는 거 더라고요
아직 신탁이 없으니 정확히 누구라고 말씀들을 다들 못하시는군요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서 친석계란 용어도 쓰지 못할 정도라면
그것이 김민석이라는 인물을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없는데 왜 쓰죠?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파라는 건 미리 만드는게 아니에요, 발견되는 거지. 한 사람을 중심으로 현역 정치인들이 모이고 기존 지지층과는 구별되는 지지세력이 모이고 이들이 일련의 정치적 행동에서 공통된 가치나 이익으로 한배를 탔다는게 확인되면 보통 그때 언론에서 친짜를 붙여서 친문 친윤 이런 말을 만들잖아요.
님같은 분들이 지선 다음날 대뜸 친석이란 말을 만들고 주입식교육을 먼저 시작하고 나중에 계파 참가자를 물색하고 섭외(?)하는 식으로 하는건 감히 이재명 대통령은 못까겠으니 김민석을 까면서 대통령 돌려까기를 시도하는 프레이밍의 한 방법론으로나 보일 뿐이지 전혀 설득력이 없다구요.
순서도 방향도 틀렸는데요?
김민석 지지자가 친석을 주장한 게 아니라
전당대회 김빼려는 건지 김어준이 친석을 프레이밍을 했어요
그리고 대통령의 저 말씀을 무슨 암행어사 마패처럼 들이대시던데, 그런다고 친석계라는 존재가 실존하게 되는 게 아닙니다만.
님의 말씀대로라면
이재명이 밀어줘도 주변에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는 사람이 된다구요.
그래서 친석계가 도대체 누군데요?
사람들이 멍청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반명이 없고
모두 친명입니다
대통령께서 이렇게 국정운영을 잘하시고
지지율 탄탄한데 어떤 정신나간 무리들이 반대 노선에 있을까요 ㅎㅎ
내 맘에 안들면 “너 반명!”
너무 유치합니다
1인1표제에서 갈등이 드러나고
합당 논의 과정에서 갈등이 크게 번지고
이건 어떤 상황인지 abc로 설명하고
경선과 선거 과정에서 민석계를 처음 들었는데
타임라인이 서로 다른 듯하네요 ㅎㅎㅎㅎ
(이 모든 과정에서 문조털래유는 계속 쓰는걸 본것 같네요 ㅎㅎ)
점점 과격해 지더니, 뭐가 뭔지 모르게 되었네요.
의원들의 이익과 당원들의 이익이 갈리기 시작했죠.
김어준 욕하는거? 그 이유 쉽습니다.
그쪽을 공격해야, 당원픽 대중픽을 약화시킬 수 있겠다 생각하는거죠.
국회의원을 믿습니까? 동일한 지향을 가졌겠지만, 각자의 이익은 다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무능력 해서 지지자들이 돌아선겁니다.
가치판단에 의한 분류의 축약이나 보충이어야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주류가 된 듯하네요.
검찰개혁을 막기 위한 세력의 적극적인 획책과
민주진영 내, 검찰개혁의 피로도 상승으로 인한
총기 상실이 더해진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휴식을 통한 피로 회복과 빠르고 강한 추진력을 통한 검찰개혁 마무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너랑 내가 같은 급이냐, 같은 짬이냐, 우리 혈통이 같냐, 끕나누고 피로나누고 별의별 방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