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석열 집권때 빡쳐서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해서 오래된 민주당원은 아닙니다만
최근들어 민주당은 연대는 개나주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모습에 실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택을 선거부터 이번 창석이 발언까지 보면 민주당은 민주진영의 연대 보다는 오직 민주당만이 집권해야한다는 오만이 보여 괴롭기까지 합니다.
저도 권리당원이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 민주당이 하나라도 더 이기면 기분이 좋은건 사실입니다만
평택을에서 지는거 보고 연대 없이는 힘들구나를 느꼇는데, 남탓만 하고 있는 창석이를 보니 실망스러워서 잘려고 누웠다 일어나서 글을 씁니다.
이번 유시민작가님과 민주진영 스피커에 대한 욕설은 창석이가 젊은 패기와 승리에 대한 열정이 커서 실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시민작가님은 우리나라와 민주진영을 위해 탁월한 논리와 가르침을 주셨고, 창석이는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창석이가 내란종식을 위해 그리고 청년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노력한 사실을 저는 알고 있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과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과를 해야 앞으로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석이는 욕설한 당사자들에게 사과 하고 민주당과 민주진영을 위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응원해봅니다.
자신 때문에 민주당 진영에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면
특히 아무런 책임도 없는 자가 이렇게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면
욕을 처먹는 게 당연한 거죠.
사전 선거일에 매불쇼에 나와서 그 표독스러운 표정을 민주당 출마자에게 짓는 걸 보면 욕 처먹어도 할 말 없어요.
윤석열이 패악질을 벌일 때에도 신경 안정제이니 뭐니 하면서 온화한 미소를 지으면서 곧 윤석열 끝날 거다라고 말하던 사람이
민주당 진영에 그런 말을 해대다니요
연대를 안 해서 졌다? 평택을은 그럴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조국이 출마해서 다른 지역에서 지는 결과들이 나왔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유시민은 욕 먹어도 쌉니다.
오히려 쟁점은 사전투표 전날 매불쇼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적절했느냐의 문제라고 보는데 저는 그 발언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의리없는 놈들에게 딱히 지켜줄 의리 없습니다.
내가 이해안가는게, 성적표를 받아들여야 하는 쪽이 누군데, 진심 왜 저러는걸까요? 함께해야한다면서 민주진영 어른들이나 그간 힘써온 스피커들 욕하면, 그럼 괜찮아 집니까? 내부진영에서 비판 좀 있다 치죠. 그거 이해도 설득도 못시키면서 무슨 상대를 포용하자고 합니까. 이번 지선이 그 성적표입니다.
그럴시간에 정원오 후보 홍보라도 하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