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런 거 따지지 않겠지만,
예전에는 집안의 가훈도 학교에서 물어 보곤 했었습니다.
어떤 쇼츠에서, 중년의 남자가 부모를 잃은 조카를 키웠나 봅니다.
부모 없는 아이로 키우기 싫어 정성을 다했는데 돌아 오는 말이 해준 것이 뭐가 있냐였고,
이에 그간 조카를 위해 사주었던 것들을 내다 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둘째 치고,
제가 이 쇼츠에서 느낀 점은... 감사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것의 중요함입니다.
# 감사 할 줄 안다는 것에 대해
감사는 습관이고 배움이며 사고관입니다.
감사를 표현 할 줄 아는 것은
그러한 생각의 과정에 관여하는 모든 요소들의 작용이
드러나는 것이어서 ... 그것으로 자식 농사 잘 지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는 정직이니 이런 거였던 것 같습니다.
근래 부쩍 드는 생각이, 가훈을 만든다면.... 중요하게 생각한 가치를 일일이 열거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제 경우...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이면 충분 할 것 같습니다.
이것만 잘해도 인생을 꽤 잘사는게 아닌가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실, 정직, 겸손 이거를 지킬려고 노력합니다.
감사 할 줄 알면 성실할 것이고,
정직할 것이며,
겸손할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결혼하면서 '고통에서 오는 영광' 이라고 하고 싶으나... 아내의 반대에 막혀있습니다.
'고난을 넘어 별을 향하여' 라고 순화해서 걸어둘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