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다 떠나서 현직 검사일 때 한거 아닌가요? 수습이든 뭐든...검사는 해도 되는건가? 갸우뚱 했습니다.
욘어
IP 14.♡.64.132
00:28
2026-06-09 00: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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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X님 저도 상식의 혼란을 느꼈습니다 조승래 김승원 그들의 상식과 동떨어진 발언들 충격의 연속이었네요
jj34
IP 124.♡.250.178
00:35
2026-06-09 0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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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때는 댓글에 쓸데없이 휘말리기 싷어서 안썼는데 참 별로긴 했어요.
sinjam
IP 59.♡.249.78
00:38
2026-06-09 00: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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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문제가 있고 없고는 이제 수사하고 만약에 문제가 발견되어 기소가 되면 재판이 되겠죠. 그러나 기소자체가 안되면 이제 남은것은 도덕적인 문제만 남는것입니다. 대법원에서 확정 유죄판결 받은 사안에 대해 입다물고 지지 지지 하는것도 보기 싫습니다
욘어
IP 14.♡.64.132
00:43
2026-06-09 0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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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jam님 네 제상식으로는 민주당후보로 너무 부적절해서 보였어요
호삼촌
IP 121.♡.105.95
00:42
2026-06-09 0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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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이전에 성범죄 변호 관련해서 다른 후보는 바로 컷오프 당하는데 김용남은 아무런 말없이 넘어간 거, 저는 그게 더 충격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성범죄 변호에 대해서 규정을 만들던가.. 바로 같은 선거에서 누구는 컷오프되고 누구는 넘어가고.. 그 뒤로 대부업이 터져도 아무런 조치가 없고.. 그러니 오랜 민주당 당원들은 이게 내가 지지하던 민주당 맞나? 싶었던 거죠.
@호삼촌님 이 부분은 이재명 대통령의 예. 조수진 변호사의 예. 그외에도 변호사경력의 정치인이라면 거의 모두가 해당될거라고 하던데 전 여기에 대해 근본적인 궁금증이 있습니다. 가령 어떤 변호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훗날 정치인이 될 거라는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사건의뢰가 들어왔을때에 아! 이건 착한 피해자. 이건 나쁜 피의자 이렇게 구분해서 변호를 맡는게 과연 가능할까요? 변호사가 사회정의구현이 목적일리가 없지 않나요? 그냥 변호하는 직업일 뿐이잖아요. 비슷한 예로 의사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구분해서 수술해야 하나요? 그런데 직업인으로 살다가 어찌하다보니 정치인이 됬어요. 너 과거에 이런 수임 맡았지? 이게 전 납득이 안가서요. 민주당에서 컷오프 시켰는데 왜 다른 잦대냐는 거죠? 그 부분은 민주당이 해명해야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전 조수진변호사가 컷오프될때에도 반대했었거든요.
공정하다는착각
IP 223.♡.80.73
00:49
2026-06-09 00: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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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삼촌님 최근 조수진 변호사가 한 얘기가 맞는 얘기죠. 자기가 왜 총선 때 자진 사퇴했는지... 자기 때문에 격전지 후보들 떨어진다고 해서 사퇴했다고. 그런데 김용남은 버텨서 자기도 떨어지고 격전지 후보들도 떨어졌죠.
@sinjam님 서로에게 달리 적용되는 기준이 문제죠. 조수진 변호사는 지난번 총선 때이고, 이번 지선에서 강북구청장 후보가 성범죄 변호 이력으로 교체됐어요. 당장 이번 선거에서요. 김용남은 성범죄 변호 건수가 30건이 넘어요. 이러니 화가 나는 겁니다. 당에서 어떤 규정을 만들어 이전의 변호는 넘어가겠다 하면 저는 이해할 것 같습니다.
sinjam
IP 59.♡.249.78
00:59
2026-06-09 00: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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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삼촌님 먼저 제가 들은 사실관계부터 말씀드립니다. 김용남 변호사 사무실 일호는 김용남 혼자 하는곳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한 20여명의 변호사. 지금도 1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변호사가 사건수임을 법원에 알릴때에 한명만 올리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 법무법인인 경우에 ) 변호중에 여러 사건을 맡는 변호사들의 특성상, 사정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같은 법인의 몇명의 이름을 예비적으로 올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용남은 일호의 대표이기때문에 거의 모든 사건에 이름이 기계적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용남 본인은 그 많은 사건에서 어떤 사건에 어떤 성범죄사건에 이름이 올라간 것인지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합니다. 실제 변호를 한 것은 아니기 떄문이죠. 맥락을 이렇게 들어보니 전 납득이 가던데요
호삼촌
IP 121.♡.105.95
01:10
2026-06-09 0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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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jam님 그 수많은 사건을 대표변호사가 한건도 몰랐다구요? 그 정도의 해명이 다른 잣대를 댈 정도로 명확한 건지 저는 모르겠네요. 더하면 보좌관 폭행도 그렇죠. 이걸로 작년에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이 또한 김용남은 넘어갔죠. 한건 한건 다 다른 해석은 할 수 있지만, 너무 많았습니다. 거기에 대부업 논란이 터졌구요. 과거의 선거과정이었다면 다른 선거에 영향 끼치지 말라며 사퇴시켰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청래 대표에게도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왜 그랬냐구요.
그러나 기소자체가 안되면 이제 남은것은 도덕적인 문제만 남는것입니다.
대법원에서 확정 유죄판결 받은 사안에 대해 입다물고 지지 지지 하는것도 보기 싫습니다
가령 어떤 변호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훗날 정치인이 될 거라는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사건의뢰가 들어왔을때에 아! 이건 착한 피해자. 이건 나쁜 피의자 이렇게 구분해서 변호를 맡는게 과연 가능할까요?
변호사가 사회정의구현이 목적일리가 없지 않나요?
그냥 변호하는 직업일 뿐이잖아요.
비슷한 예로 의사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구분해서 수술해야 하나요?
그런데 직업인으로 살다가 어찌하다보니 정치인이 됬어요.
너 과거에 이런 수임 맡았지?
이게 전 납득이 안가서요.
민주당에서 컷오프 시켰는데 왜 다른 잦대냐는 거죠? 그 부분은 민주당이 해명해야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전 조수진변호사가 컷오프될때에도 반대했었거든요.
최근 조수진 변호사가 한 얘기가 맞는 얘기죠. 자기가 왜 총선 때 자진 사퇴했는지... 자기 때문에 격전지 후보들 떨어진다고 해서 사퇴했다고. 그런데 김용남은 버텨서 자기도 떨어지고 격전지 후보들도 떨어졌죠.
김용남 변호사 사무실 일호는 김용남 혼자 하는곳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한 20여명의 변호사. 지금도 1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변호사가 사건수임을 법원에 알릴때에 한명만 올리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 법무법인인 경우에 ) 변호중에 여러 사건을 맡는 변호사들의 특성상, 사정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같은 법인의 몇명의 이름을 예비적으로 올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용남은 일호의 대표이기때문에 거의 모든 사건에 이름이 기계적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용남 본인은 그 많은 사건에서 어떤 사건에 어떤 성범죄사건에 이름이 올라간 것인지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합니다.
실제 변호를 한 것은 아니기 떄문이죠. 맥락을 이렇게 들어보니 전 납득이 가던데요
김용남도 평소에 커리어 관리 좀 잘햇으면...싶네요.
평택에 나가려는 사람들 엥간히 없었고
김용남 본인도 하남을 원했었고
근데 당지휘부에서 권유를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후에 지원유세도 와줬구요.
차라리 나가지 말지...ㅠㅜ
대부업이라는 이미지가 안좋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