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의 욕망이기도 합니다.
대통령 후보는 혼자 생겨나지 않습니다. 정당, 후원자, 참모, 지역조직, 이익집단, 지지자, 언론환경, 시민운동, 관료 출신 네트워크가 함께 만듭니다.
정치인은 어느 순간 “내가 대통령이 되고 싶다”뿐 아니라 “우리 진영이 집권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놓입니다. 지지자들은 그 사람에게 자기들의 분노와 희망을 투사합니다. 참모들은 그 사람이 이기면 권한과 자리를 얻습니다. 정당은 그 사람을 간판으로 세웁니다. 그러면 후보 본인도 점점 “내가 물러나면 이 사람들을 배신하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대통령 욕망은 개인적 야망이면서 동시에 집단적 야망입니다.
한 사람이 권력을 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사람이 그 사람을 통해 권력을 얻으려 합니다.
문조털래유는 못 놓고 있네요.
김민석을 그렇게 욕할거면 본인이 총리하지 그랬어요
이것을 이뤄내려면?
집권 5년으로 불가능합니다.
지속적인 집권만이 이뤄낼수 있습니다.
그럴려면 영토확장. 중도포섭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리박언주 없어도 할수있다.
대부김용남 없어도 할수 있다.
김상욱, 신용한, 허은아 따위 영입하지 않아도 할수 있다.
우리끼리 동지끼리 민주진영끼리만 힘 합치면 가능하다!
김어준 방송보고 유시민 말 들으면서 대동단결하자! 라고 한다면
정말?
정말로 그게 가능할까?
단순하게 전 아니라고 봅니다. 절대 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의 진영내 싸움은 그게 가능하다는 쪽과 그게 가능하지 않다는 쪽의 다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