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연상호네요 ㅎㅎㅎ
(좋은의미 나쁜의미 모두 포함으로)
3주만에
470만이나 봤던데..;;
(300만 넘은게 어제 같은데..)
아직 스크린 점유율 높아서
600~ 700만까진 갈듯하네요 ㄷㄷㄷ
좀비매니아들에겐
이런 스타일이 맘에 안들 수 있습니다만.
좀비장르가 낯선 일반인(?)들에겐
이것자체도 신선할수 있을거 같아요...
스토리 개연성등은 부족하지만
저런 한국형? 좀비류 자체를 보기가 어렵죠...
Tv에서도 ott에서도 ...
약간 그로테스크한? 미장센도 그렇구요.
돈내고 극장와야 볼수 있는 한국형 좀비류..죠..ㅎ
게다가
다른 좀비장르랑 다르게
나름의 과학적? 개연성도 준비하였습니다.
이런 요소들이 결합되어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자세한건 사용기 게시판에 적어볼께요.
설명을 좀 더 줄이고,
연출 공간을 좀 더 협소화했으면...
대중성의 완성도가 훨씬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2시간에 우겨넣기에 설정이 살짝 복잡한데, 그걸 굳이 다 말로 주저리 설명하려고 하고, 그 와중에 연상호 감독의 약점(연출공간 넓고 cg 많이 쓰면 감당 어려움)이 드러나는 느낌이라...
이 부분만 제외하고는 역시 장르가 연상호(?) 였다고 생각합니다. 꽤나 재밌었어요.
이건 전혀 생각못했거든요 ㄷㄷㄷㄷ
돌이켜보면 부산행. 얼굴은
모두 명작인데...
연출공간의 범위가 좁았네요 ㄷㄷㄷㄷ
(혹은 공간의 흐름이 단순하게 이어지는....)
좁은 공간에서 디테일한? (봉테일과는 또다른 연테일 ㅎㅎㅎ) 그만의 연출을 잘하는거 같네여 ㄷㄷㄷ
그런 의미에서 군체는 범위가 약간 어중간?하긴 하네요 ㅎㅎㅎ
하지만 결국 감독은 영화제 수상 이나 흥행으로 답하는거죠.ㅎ
자본주의에서는 흥행이 더 중요하다고 보구요
감이 좋으십니다 ㄷㄷㄷ
시간이 잘 갔고, 참신한 아이디어 중간중간 보였습니다
나이 어린층은 좀 더 좋아할듯 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도 맞는 말씀이구요
오히러 중장년보다는 어린층이 좋아할수 있겠군요!
이들은 기존의 좀비영화의 클리쎄를 잘 모를수 있으니깐요...(새벽의 저주나 월드워z 같은..)
라오어 진화 버전이랄까요.
저는 여러가지 클리셰를 부수는 전개가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