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틀벨 16, 24로 방구석에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쌍수놀이 좀 해보려고 16 하나나 12 두 개를 당근에서 검색하고 있었어요.
집 근처에 12kg을 하나씩 판다는 분이 두 분 계십니다.
다행히 같은 회사 제품이예요.
우선 한 분께 연락하려다가 설명을 보니 6kg짜리 사진인 겁니다.
그래서 판매하시는 물건이 6kg인지 12kg인지 여쭤봤어요.
케틀벨에 6kg이라고 되어있는데 두 손으로 잡으면 한 손에 6kg씩 12kg이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갈 수 없었습니다.
열손가락으로 들면 60kg이라고 안했으니
48kg까지는 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