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가 경상수지에서 대규모 흑자를 내고 있지만, 국내 은행들이 해외에 보유한 현금·예금이 사상 최대 규모로 급증하고 은행들의 해외 단기 차입금 상환도 역대급으로 급증하고 있다. 최근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의 국내 유입을 이런 현상이 지체시키고 상쇄하고 있어, 경상수지가 원화 환율 안정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국제금융센터는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4월 국제수지 동향’을 분석한 보고서에서 우리 경제가 4월에 경상수지 282억달러 흑자를 냈으나, 그동안 안정적인 외화 유입 경로로 여겨져온 경상수지 흑자 관련 외화 유입 여부가 최근 국내 외환시장에 주요 변수로 대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상수지 흑자로 확보된 외화가 국내 은행들의 대규모 해외 단기 차입금 상환으로 빠져 나가고, 벌어들인 달러도 은행들이 갖고 있는 해외 예금계좌에 대거 묶여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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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는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가 국내 은행시스템 안으로 실제로 유입돼야 원화 가치 강세를 이끄는 ‘경상수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국내 은행들의 대거 해외 단기 차입금 상환과 사상 최대규모에 이른 해외 보유 달러예금이 경상수지로 벌어들인 달러의 국내 유입을 지체시키고 상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상수지에서 대규모 흑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런 현상 때문에 국내 외환시장 및 외화자금 시장에서 외화 수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국제금융센터는 또 “최근 외국인투자자 증권자금 유출 규모가 크게 확대되면서 외환수급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수지로 벌어들인 외화도 국내로 잘 유입되지 않고 있어 외환 변동성을 더 키우고 있다”고 평가했 다 .
ㄴ 일단 언급은 했어요
이런저런 각도에 얘기 나온거죠
환율에 미치는 영향중 한쪽인
외화의 국내유입이 더딘 이유만 찾아본것이지
'고환율은 저것때문이다!' 라고 분석한 기사가 아닌거 같습니다만요..
액수가 가장 큰 요소를 숨기고 기사를 쓰니
마치 희생양 찾기 처럼 여론이 선동되는데
가장 큰 원인은 외국인 주식 투자 유출입니다.
우리나라가 쓸 수 있는 카드가 없습니다.
미국채 10년물 4.5, 한국 4.3 ...
금리 인상 여력도 없습니다.
정부애서 푸쉬해도 시늉정도만 하는거 같습니다
직원들 월급만치 보너스만치만 환전을 하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출처없이 단정하면 비난할 희생양이 생기죠. 수출로 번 달러보다 더 많은 액수의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