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에 시드도 얼마 없어서
그동안 주식을 쳐다도 보지 않았었는데
최근 몇개월 무섭게 오르는 모습을 보며 스스로에게 많이 답답했습니다
예전에는 주변에 주식을 하는 사람이 드물었는데
요즘은 주식을 안 하는 사람들이 몇 명 없을 정도네요
얼마 안되는 시드를 만지작 거리다
오늘은 빠지면 들어가야지 결심 했었는데 결국 못들어갔습니다
주식하는 주변인들은 다들 스트레스 심하다고 말리시는데
스트레스는 커녕 들어가지도 못하네요
벌이가 뻔하니 와이프 보기도 미안하고
이도저도 못하는 제가 한심한 하루네요ㅜ
가장 위험한 자산이 현금이고
그다음이 예금 이랍니다
자산을 1/20으로 나눠서, 20주동안 매주 그 주의 가장 장이 안 좋다고 생각되는 시점에 구입해보세요.
5개월 정도면 충분히 언제가 매수타이밍인지 눈이 생길겁니다.
그렇게 매수를 하면 평단가도 어느정도 시장을 따라가서 크게 많이 먹거나 크게 많이 잃지 않습니다.
그 뒤에 좋은 시점에 1/3 씩 나눠서 또 익절 매도를 하고, 다시 분할매수해서 장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용기가 납니다. 돈을 벌어도 보고 잃어도 봐야 합니다.
**빚투 하지 마시구요, 레버리지 하지 마시구요, 물려도 롱에 물리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단일종목도 사지 마시고, 맘에드는 ETF 2 ~ 3개만 사세요.
선물, 옵션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지수가 오르락 내리락 해서 멘탈 잡기 쉽지 않네요
5월 중순 -80만원 ~ +100만원
-> 아 인버스 들어갈껄 그랬나.. 팔고 엑시트?, 추매? 생각하다 그냥 두니
5월 말 + 6월 선거 전 : +510만원
-> 난 주식 천재일까? 이런 생각도 들다
오늘 : +100만원
-> 그냥 존버하자..ㅠㅠ 라고 생각이 바뀝니다.
코스피는 정말 숨막히네요 ㅋㅋ
주식 투자를 하고 싶다면 나스닥 우량주 추천해드릴게요
나스닥 AAPL도 투자중인데 급격한 상승도 하락도 없어
(7년간 조금씩 상승해서 +268.25%) 든든합니다.
오늘 20%는 안떨어져서 햄볶아요 ㅜㅜ
eps1030p 기준 선행per 7.3배 ---> 역사상 최저! 하지만 환율 및 금리인상 악재가 전세계적으로 악박을 주고 있으니... • PER 6.6배: 6,798 pt (★최악의 패닉셀링 시 우려되는 6,900선 언더슈팅 라인)
--> 만약 여기까지 오면 뭔가 트리거가 나올겁니다. 삼전 닉스 이번 년도 실적은 뻔히 보이는 거라서
내년 언제부터 반도체 단가가 떨어지냐에 따라서 6-9개월 주가가 선행한다고 보면 27년 2분기 단가 빠진다 봤을때 못해도 (악재 반영한다해도) 9월까지는 국장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비중 조절하면 서 이번 빠지는 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번주 금요일 장막판 외인이 선물 1조 매수하는거 보고 월요일 반등 예상해서 금요일 비중 올려 투입해 버려서 아주 개박살 났네요!!
차트는 무시하고 기업의 시총이 얼마인지
1년에 얼마버는지
미래에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는지
미래에도 기술격차를 유지할 수 있을지
복합적으로 분석하고 매수하세요
어차피 타이밍은 대부분의 사람이 못 맞춥니다
FOMO가 왔군요
지금 상황보니 안하는게 낫습니다
할려면 일찍 했어야죠^^
댓글 보지 마시고 ..
항시 늦은 사람이 덤탱이 쓸 확율이 높습니다.
남들이야 그간 벌어논게 있으니 잃어도 쉽게 말할수 있지만..
정히, 하고 싶으면 정말 정말 많이 빠졌다 싶거나, 안들어가면 미칠거 같을때나 해보실것을 추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