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해석이야 곧이곧대로 듣지 않고 또 왜곡하는 사람이 생기겠으니 알아서들 하시고요...
아래는 완전 제 주관적 생각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온 이재명 대통령 성격상 오늘 워딩 보면 매우 화가 난 거 같습니다.
정말 뭘 하려고 해도 당에서 받쳐주질 않는데다가 줘도 못 먹으니 말이죠...
고깝게 들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과연 지난 1년 좀 안되는기간동안 정청래 당대표가 좋은 당대표였습니까?
정청래 가지고 정권 연장 가능할까요?
제가 정청래 의원에게 가장 좋게 봤던 점이 선당후사 하는 사람이란건데 당대표 맡은 이후 그게 사라진거 같습니다.
제가 알던 정청래 맞나요?
특히 용인하고 서울은 되도 않는 중도 확장하겠다고 재산세 인하 토허제 해제 같은 공약도 냈다죠? 그런 정부 정책에 배치되는 가짜 공약이나 내다니요... 누구 지역구인지.. 후보가 누구였는지.. 캠프 구성이 어땟는지.. 참
박차고 나간 이언주니 말 다 했죠.
국회 안돌아가는건 당대표의 책임이다??
상임위 독식이 의원 대다수도 의견도 아니었고
당원과 의원들과 상황 인식 차이가 지금 가장 클 때입니다.
김민석이 당대표되면 이언주랑 한준호 날뛰고 개판 날 텐데요.
이언주, 한준호가 날뛰면 당이 개판되나요? 이언주, 한준호 싫어서 당에다가 개판치시리려는 건가요?
이재명 대통령 오늘 기자회견 발언
" 우리하고 색깔이 다른 사람일 수도 있고, 생각이 다른 사람일수도 있어요. 근데 그런 사람들한테 원래 우리 색깔은 이거야 너 언제든지 나가가지고 배신할거지? 라고 모욕을 하면 그게 되겠습니까? 색채 구분한다든지 ( ABC ) 사상 검열을 한다든지... 이래 버리면 안된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92817?combine=true&q=안녕하세요%20정청래&p=0&sort=accuracy&boardCd=&isBoard=falseCLIEN
진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정청래가 당대표 전략공천권을 휘두르길 했나요, 친청계라는 계파를 만들기를 했나요?
진짜 궁금합니다.
정청래가 당대표로서 더 정치적으로 더 얍삽하게, 타협하고 협상하고 그러지 못했다면 인정하겠는데요.
지난 대선때는 호남에 연고도 지역구도 없는데 남들 험지 돌때 호남돌면서 당대표선거 준비하던 것도 있습니더
이번 지선때는 자기 사람 낙하산 뿌리다가 호남 민심 자극했구요
지선때 선거전략도 없고 경합지약 지원도 제대로 못하는 무능함을 보여줬죠
지선에서 낙하산을 정청래가 뿌렸다구요? 그 말 책임지실 수 있으세요?
1. 불교계 들쑤신 "봉이 김선달" 이야기..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정청래 의원이 대표 발의해서 문화재 보호법 개정안 통과 시켰어요. 조계종이 정청래 의원에게 감사패 전했습니다.
2. 대선 시절 호남 행보요? 정청래가 호남 표만 받아서 당대표 되었습니까?
3. 마지막으로 지선에 강진군수 차영호 후보인가 그 분 이야기인가 본데.. 건대 동문이라고 그가 정청래 지인이라고 했는데 건대 동기인지 확인 안 됩니다. 심지어 처가 쪽, 처남의 지인이다..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도 있던데.. 애시당초 차영호는 100% 권리당원 후보 선출 경선에 의해 당원이 뽑은 후보에요.
정청래가 너무 거칠다, 정치적이지 못하다.. 합당한 비판입니다.
그런데 정청래가 선당후사를 않고 사리사욕을 채우려 했다.. 좀 알아보고 이야기 하시죠.
대선 전에는 정청래가 사과 안한다고 버티다가 결국 떠밀려서 사과하는데 불교계에서 안받아줘서 셀프사과했습니다
그동안 전국 사찰에 플래카드걸리고 스님들이 시위하고 대선후보와 민주당은 수습하느라 만나러다니는데 난리였었구요 정청래는 모르쇠하고 있었죠
호남표만 받지는 않았지만 대선때 정청래가 호남돌아서 어떤 선거운동이 됐을까요? 대선엔 전혀 도움이 안되는 짓이었고 그래서 자기정치만 한다고 지적을 받았던 겁니다 그리고 그 때 끌어모은 인사들 자리 챙겨주느라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파, 낙지파 등등 데려다 쓴게 정청래죠
아뇨 호남 총체적으로 시끄러웠습니다 전북 이원택만해도 자기 편이라 식사비대납 전화 한통 해보고 감찰 끝내서 윤호영이 단식한거고 그 단식 무시해서 정청래가 전북을 경합지역으로 만들었죠 그 결과 다른 곳에 가야할 당력이 전북으로 가 정작 필요한 곳에 당력이 쓰이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었죠 전북지사 말고도 여러군데 시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 안에 소위 말하는 친청계가 있어요? 정청래 계파란 게 있는지요?
그것도 정청래가 무능해서 못 만들었다고 하면 이 이야기를 더 진행할 의미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친석계 친청계는 모르겠고 친명계와 비명계 혹은 비명연합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정청래가 당보다 자기정치를 한 사례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이 되었나 보네요
님께서는 선당후사하는 게 사라졌다고 하셔서 그런 질문을 드리는 거에요.
선사후당하는 사람이 되었다면 당연 1차 목표는 친청계를 만드는 거 아닌지요?
그리고 정청래가 비명계 혹은 비명 연합이라구요? 민주당 지지자 혹은 당원 맞으신지 궁금하네요.
선당후사하는게 사라진게 아니라 원래 정청래는 그런 정치인입니다 컷오프된거 견디고 다음선거 기다린거 정청래만 하는거 아닌데 유독 정청래만 찬양하면서 되도않는 선당후사 정치인으로 포장을 하는게 이상한 일이죠
정청래가 그럼 비명이 아닙니까? 반명이에요? 민주당 지지 혹은 당원 맞으신지 궁금하네요
뭐 김민석씨 옛날에 잘못했죠.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도 그렇고요, 문모닝 박지원 의원도 그렇고요, 유시민 평론가도 김대중 정권 때 날선 비판(DJ 신임만 받으면 개똥이건 소똥이건 할 수 있는 3, 4선 무슨 훈장이냐)을 했습니다.
옛날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옛날 일 가지고 지금 비난하거나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예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