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직접 김민석 총리가 자신이 제시한 목표를 "정말 큰소리, 잡음 없이" 구체적 성과를 많이 냈다고 하시네요. 저는 이 문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인재상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대통령이 개혁을 말씀하실 때도 느꼈는데 대통령이 원하시는 개혁은 환자가 수술대에 누웠는지도 모르게 조용히 하고 눈뜨면 수술이 끝나있게끔 결과를 내는거라고 했었죠. 대통령은 우당탕탕 거리면서 시끄럽게만 하고 일 처리는 못하는걸 가장 경계합니다. 대통령님이 민주당 당대표일 때도 그랬어요. 당내분란을 많이 만들지 않으면서도 산적한 일들이 하나씩 해결되가면서 언제부턴가 싶게 당내 분위기가 바뀌고 민주당이 유능해졌죠.
대통령이 이제는 그런 리더가 당에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거죠. 그러니 직접 "또다른 역할을 맡는게 적절하다."고 말한거죠. 더 이상은 김민석 총리를 악마화 하느라 대통령의 말을 곡해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흐린눈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긴 하네요.
오늘 하신 말씀 하나하나 쉽고 간단하게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해석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놀랍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