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았다. 대학생들은 저렴하게 학교식당에서 끼니를 먹고 직장인들은 구내식당을 찾으면서도 기념일에는 1인당 10만원이 넘는 오마카세를 찾는 소비 패턴을 보였다. ...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2023~2024년 외식 카테고리 예약 1위를 차지했던 ‘일식 오마카세’는 지난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일식 오마카세 업장이 포함된 일식 음식점은 2023년부터 올해 5월까지 2593곳이 문을 닫았다. 같은 기간 폐업한 중국음식점(1821곳)과 카페(624곳)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2068188
인스타그램과 흑백요리사 등등 때문에
미슐랭 블루리본 같이 누구나 인정해 주는 음식점이 아니면
인당 10만원 이상 쓰지 않으려는 풍토가 생긴 듯 합니다.
저도 인당 5만원 이상 일식 오마카세를 마지막으로 간 게 먼 옛날이네요. ㅎㄷㄷ
8만원 10만원 하던 곳들은 많이 문닫았고요
근본 없는 저가 스시 오마카세 호소인들은 다 갈려나가고... 뭐 그렇습니다.
긍까 확실히 경제상황 떠나서, 한때 유행이었던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대신에 저가 가성비랑 초고가 시장으로 양극화되어 인기가 있고 미들급은 완전 폭삭 망했더라고요.
이게 맞죠. 일본가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데 굳이 국내에서 일식 오마카세를 먹을 이유가 없어짐
애망빙도 신라 이런데서 먹는게 인스타용이지 4성급 가성비 애망빙을 올릴수가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