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1년동안 김민석이 보여 준게 뭔지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게 없어요.
오히려
그 중요한 검찰개혁도 손 놓고 있어서 난리난리 나게 만들었죠.
게다가
행정부일보다 정치인 활동하느라 돌아다니는 일이 더 많았죠.
정치가로 시작했고 정치가로 살았으니 정치 할 수 있죠.
그런데,
행정부 일은 못했어요. 총리 일도 못했어요.
싸움은 해도, 일은 못해요.
정치가로 사시고, 행정부(장관 및 대통령 포함) 일은 쳐다도 보지 마세요.
총리 1년동안 김민석이 보여 준게 뭔지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게 없어요.
오히려
그 중요한 검찰개혁도 손 놓고 있어서 난리난리 나게 만들었죠.
게다가
행정부일보다 정치인 활동하느라 돌아다니는 일이 더 많았죠.
정치가로 시작했고 정치가로 살았으니 정치 할 수 있죠.
그런데,
행정부 일은 못했어요. 총리 일도 못했어요.
싸움은 해도, 일은 못해요.
정치가로 사시고, 행정부(장관 및 대통령 포함) 일은 쳐다도 보지 마세요.
그런 님눈엔는 그렇게 보이시는듯요.
1년간 이재명 정부의 성과는 곧 김민석 총리의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깔끔하게 일 잘 했다. 라고 평가합니다.
이재명의 성과는 이재명의 성과죠.
유튜브에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회의들을 보면 알 수 있죠.
김민석의 성과가 뭐가 있던가요?
총리 1년동안 뉴스에 나온 거 검색해보세요. 어디서 더 많이 활동했는지, 어디서 더 뉴스가 나왔는지.
이재명의 성과를 왜 김민석이 숟가락 얻나요?
차려 논 밥상 외면하고 다른 데 가서 밥 먹고 다닌 사람인데.
이번 일을 통해 왜 누군가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을 등치시키는지 조금 이해가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빈말을 못하겠구나 싶네요..
그냥 놔두면 대통령이 추진하려는 개혁법안 민생법안 추진을 어떻게 합니까?
그니까, 지금 그간 국가가 기능하기 위해서 쌓아올린 방식과 노력들이 있는건데, 그냥 싹다 무시하고 위에서 시키는대로 해야한다 이건가요? 무슨 주장하고 계신건지 잘 모르겠죠? 민주주의 학습이 안되어있는건 이쪽이나 저쪽이나 비슷한것 같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대단한 일이 필요한 게 아니었어요.
정부 지출 광고를 투명화 공정화만 했으면 됩니다.
행정부 각 기관들이 선호하고 오래 된 관계로 인해 친밀?하게 광고를 주고 그랬는데
이걸 투명하게 하고 공정하게 할 힘은 장차관들이 아니라 총리에게 있었는데.. 이걸 못 했네요. (안 한 건지..)
이것만 제대로 했어도.. 김민석은 차세대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을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총리지명하면서 한 말 "정치보다 일만 할 사람"이라고 했죠.
거기에 들어있는 함의가 있다고 봅니다.
내각 리더가 내각 일을 안했죠. 다른 일 하느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4762
저도 굳이 관심법 한번 써 보자면 이번 총리 교체는 총리를 교체하고 싶어서 했다기 보다는 김민석에게 더 시급한 다른 중책을 맡기려고 한다는 느낌입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당시 불협화음을 낼 때 사표 던졌어야 합니다.
APEC 준비, 국정 정상화, 검찰개혁 TF와 입법 과정, 비상경제 대응, 현장 점검 같은 행정적 활동이 있었는데도 “아무것도 안 했다”고 하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지우기입니다.
“내가 원하는 속도와 방식이 아니었다”는 말과 “아무 일도 안 했다”는 말은 완전히 다릅니다. 김민석 총리에 대한 평가는 전자로 논쟁해야지, 후자로 몰아가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검찰개혁,비상경제 대응, 현장 점검 등 행정적 활동은 "아무것도 안한 것 처럼 성과가 없었어요"
대부분의 정치인이나 행정가가 전시 행정에 목숨을 걸고 헛발질하는 겁니다.
진정 일을 잘하는 것은 소리소문 없이 필요한 부분에 누수가 생기지 않게 챙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 '으리으리한 업적 짠 하고 내세우는 게 일 잘하는 것'이라 믿으시면 별 수 없죠 뭐.
소리소문 없이 무언가라도 있었다면 님의 말 인정합니다.
솔직히 뉴스검색해보면 이렇게까지 정책 관련 이슈에 언급조차 안된 국무총리는 얼마 안될 것 같아요.
총리실이 홍보활동 안했으리도 없을텐데 이상하리만치 활동 내용이 없었어요.
다른 시절에 된 총리도 아니고 내란 이후에 탄생한 총리가
이렇게 정부정책 및 개혁관련 이슈에 언급 없었다는 건 진짜 문제에요
논란 있을때마다 어디 기어 들어가서 잠수 타고. 대통령이 정리하면 튀어 나와서 선동이나 하는 놈이랑 비교할 대상이 아니긴 한데요.
잘차려진 음식과, 음식물 쓰레기는 구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눈에 띄게 못한 사람은 더더욱 큰일 시키면 안되겠네요
차기 총리 한성숙 후보 지명하면서 이야기했죠. "정치보다 일만할 총리"라고.
정부 일은 내팽겨치고 정치하느라 쫒아댕긴 김민석 총리 행보를 유추할 수 있는 말이죠.
네????
잼통이 평소에 김민석 총리 칭찬을 자주 했던 걸 보면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한성숙 총리 후보자가 정무적인 부분은 정무감각 만렙인 김민석 총리에게 배우고, 기업인 출신인 한성숙 총리는 정파로 인해 공격받지 않게 하겠다는 식의 해석을 본 것 같은데, 저는 거기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김민석 총리를 처음부터 1년 시키려고 뽑지는 않으셨겠죠. 당대표가 당정일치는 내다버린 지 오래니, 수습하려면 믿을 수 있는 김민석이 당으로 돌아가야 하는 거라 이건 다 정청래 때문입니다.
아니 그 워딩에는 그렇게 집착하면서 일잘했다고 이제 새로운 자리로 가는 총리 응원한다는 글은 대체 왜 그냥 일상적인 칭찬이라고 무시하는 겁니까? 대통령 워딩도 선택적으로 해석해요???
그부분때문에 수십년을 고생하더니,
이제, 다시 돌아온 정치계에서, 또 그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정청래의 연임에 방해되는 게 못마땅한 사람들의 눈에는 마냥 싫겠지만...
제가 여기서 메타인지가 참으로 중요하다는것을 배우게 되네요.
지금까지 국민의 정부 성과는 김민석 총리님이 잘 하셨다 !!1
이렇게 말씀하시던데요.
그래도 잘한 일은 내란 동조 세력이지만 순복음교회 목사 협력 얻어서 미국 가서 쿠팡 관련 얘기 듣고 온 일이 있습니다.
역대 민주정부 총리 중에 당조직과 정부조직 동원해서 당대표 선거 뛴 사람이 있을까요.
이미 돌파한 주가지수 숫자도 모른채 이상한구호 '뉴호남' 외친 사람이니 정부 정책 홍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몽준의 국민통합21이 존재하는 유니버스였습니다.
다른 평행우주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