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식구에 나이는 50대입니다.
우리가족들은 다 만족하면서 잘 사는데... 지하철도 10분 안되는 거리에 있구요.
인터넷 보면 못살 동네에 산다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ㅎㄷㄷ
지난번에 글 하나 썻는데.. 소위 인터넷에서 말하는 서울 아파트의 숫자(20평대이상 12억이상)를 세어본 적이 있었고 80만채더라고요. 가구당 2.3명 잡으면.
대략 200만명 안되는 사람들이 원하는 집값이 그렇게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 그런생각을 합니다.
제가 욕심이 적은건지 충만감이 높은건지 모르겠지만요.
"비교"는 타는 목마름을 바닷물로 채우려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8억하나싶네요..
뭐 크게 욕심도없습니다.. 10억이상은 다른세상이야기같고..
잘 먹고 잘 쓰고 잘 사는데... 언론이 저를 초라하게 만드네요.ㅎㅎㅎ
살만한 집의 기준을 국민들 스스로 올려놓고 그것 못산다 뭐라 하고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오히려 집값이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이 많죠. 그 사람중 상당수는 떨어지면 살려고 란 생각일텐데 욕심이 많은거구요.
아 내 고등학교 친구놈들도 겉으로 보여지는거에 신경쓰는구나..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