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日총리에 군수지원협정 받아들이기 어렵다 얘기" | 연합뉴스
"현실적 필요성 있지만 국민 정서상 어려워"
이 대통령은 "분명히 주먹질해서 내가 맞았는데 (중략) 친하게는 지내지만 진짜로 완전 협력을 할 수 있겠나"라며 "본질적으로 깨끗이 정리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야(정리돼야) 진정한 한일관계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돈이 부족해서 '치료비 내놔' 하지 않는다. (일본 측이) '때려서 진짜 미안해'를 진심으로 해야 한다"며 "언젠가 그렇게 될 거라고 본다"고 기대했다.
(아래 영상은 관련 발언 부분 부터 재생 됩니다.)
한일군수지원협정(acsa)는 1904년 2월체결한 한일의정서 같은 성격 판박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