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글 찾아보시면,
저는 머리 굴리지 말고, 그냥 다른나라들이 심플하게 하듯이
취등록세 면제해 주고,
주택 구매를 한 금액에 재산세를 1%정도
양도차익에 대한 양도세는 일정기간 이상 실주거를 했을때, 하지만 너무 기간이 짧으면 안되고 충분한 기간을 살았을때 면제나 감면해 준다.
이걸 하자고 했지만, 모공에서조차 모든사람에게 적용되는걸 극히 반대합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고가주택에게만 합시다 합니다. 그게 되나요?
2주택, 3주택등 다주택자들이 왜 이제 없어지냐면 세금이 너무 쎄니깐요. 그들이 지금 1주택으로 오는거에요. 왜냐면 너무 세금이 매력적이거든요. 재산세도 낮은데, 양도차익에 따른 양도세도 너무 낮아요. 완전 꿀이거든요.
매번 부동산 얘기나오면 나만 빼주고 저기 저사람들만 적용되게 해주세요 하니깐 될리가 있나요.
다른나라 하듯이 심플하게 소득공제까지 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게 다른 소득공제랑 같이 엮이기 때문에 부동산으로 받을지, 다른 소득공제로 받을지 선택해야 해서 실제로는 그렇게 큰 페이백이 안될걸요? 미국에 계신 분들이 더 잘알거 같네요
1주택이라고 봐주고 2주택자만 하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이렇게 되면 1주택 매매수요만 늘고 전월세 공급가격은 올라갑니다.)
이미 낸 취등록세가 아깝지만, 그래도 뭐 이정도 이해가능한 수준의 정책이라면 받아들일만 하죠.
(하나 더 바란다면, 구입가격에 기준한 보유세..죠)
고가주택이면 어쩌고… ㅋㅋ
이거 부터 말도안되는데 실현도 힘들죠.
그리고 우리나라 보유세 엄청 비싼편이애요. 부동산 보유가 사고 보유하고 팔고 까지 개념으로 간다면
미국이랑 제발 똑같이 하면 좋겟어요. 보유세 1% 메기고 근로소득 공제랑 함께 해주는거.
그런분들 다른 과세에서도 비슷한 모습이죠
가 우리 국민 정서입니다.
주택수요가 몰리고 공급은 제한적인데 이걸 무슨 수로 잡아요. 자가보유율도 낮아서 수요는 어마어마합니다.
원칙만 세우고 시장에 맡기는 게 낫습니다. 해봐야 어차피 안 되고 욕만 먹어요.
뉴질랜드 0.25% => 5%
캐나다 0.2% => 5%
다주택자 규제고 공급확대고 나발이고 그낭 이게 최선입니다.
10년 전 미국도 트럼프는 절대 대통령 될 일 없다고 봤었죠.
부정적인 일이든, 긍정적인 일이든 절대로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부동산 가격의 핵심이 아파트 가격이었는데,
요즘은 투자든 투기든 아파트보다 땅으로 가는 분위기던데요.
부동산 업자들 사이에서는 땅 이슈가 커 보이더만요.
그러니 집을 놓지 않으려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갈아타기 하면 양도세는 다음집으로 넘기는거죠.
a집 10억매수 15억 매도 - b집 15억 매수 13억 매도.
이러면 이사람은 3억의 시세차익을 얻은건데 집을 더이상 안사든 증여하든 상속하든 그 시점엔 그동안 집으로 돈번만큼은 지금보다 더 강하게 대부분 뱉는거죠.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사는 조금 더 자유롭게. 시세가 오르면 오르는 대로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대신 소위 말하는 죽기 전에 집으로 돈 번 만큼 다 뱉을 각오를 할 것. 오래 거주 하든 짧게 거주 하든.
지금은 매매 한번 할 때마다 양도세 부터 취등록세까지 부담이 너무 커서 전세 주고 다른데 가면 갔지 팔 수가 없어요. 물량이 잠기니 가격이 더 견고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망상 한번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