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다주택자들의 양도세 유예를 끝내고 그 기간 안에 세 주던 걸 팔았으니 전세 물량이 준 것”
“그래서 전세가 폭등이 왔느냐. 그건 또 아니다”
“세 사는 사람들, 즉 무주택자가 그 집에 들어가 살기 위해서 산 거다. 수요가 그만큼 준 것”
“통계상으로 보면 그렇게 대폭등한 건 아니다. 정상화 과정”
“전세란 게 원래 대한민국에만 있는 것이다. 일종의 사금융”
“이제는 이게 지금 사라져 가는 추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0616?sid=101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현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부동산은 묘하게 소위 개혁 정부가 들어서면 올라가고, 보수 정부에서 집권을 하면 부동산 값을 올리려고 고사를 지내는데도 안 올라간다”
“(보수 정권에서) 담보도 풀어주고 이자율도 낮추고 빚 내서 집 사라고 고사를 지내도 안 오른다”
“안 오르고 있다가 그게 몇 년 동안 쌓이고 쌓여서 개혁 정부가 들어서면 그때 확 올라간다”
“몇 번 경험이 쌓이다 보니까 이상하게 아무 관계가 없지만 그런 선입관이 생겨났다. 저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8718?sid=100





전세가 집값을 떠받친다는 지적,
그중에서도 전세 대출이 집값을 떠받친다는 지적이 그동안 계속 있었죠.
반포 국평 20억 전세 살다가 나간 사람이 20억 돈 들고 반포 아파트 매수가 불가능하죠. 20억이면 국평 기준으로도 이제 서울은 이문휘경뉴타운, 아니면 광명으로 가야합니다..부동산이라는게 결국 건물이 깔고앉은 땅이 핵심인데 실거주매수인과 임차인이 절대 대응되지 않아요.
6.27 대책으로 소유권이전조건부 전세대출 막아서 분양받은 사람들 전세로 잔금치는걸 막았는데, 코 앞에서 대책 때려맞은 메이플자이 빼고 청담, 잠실, 방배 싹 다 현금으로 세입자들 들어갔어요.
그리고 광장동 20년 구축 아파트라 작년까지도 8-9억선에서 횡보하던 전세가가 이제 11억입니다. 1년 내내 실거주자 인테리어 공사, 이사 오가는 소리로 동네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고요.
통계 집계 근거 확인이 필요할 듯요.
응원합니다.
잼통도 그렇고 능력 출중한 인사들이 낸 정책이니 믿어봐야죠
전세 대출이 문제라면 전세 대출을 점점 줄이면 되는데 전세를 없애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전세 월세 매매가 안오른 곳이 없어요 수도권
아무리봐도 외통수로 몰린거 같은데 수를 물릴 기회가 있으면 물려야지 왜 이러나 모르겠네요.
고작 부동산 때문에 그렇게 완벽하게 국정운영을 하고도 두번이나 당했으면 제대로 TF라도 따로 좀 꾸리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뭐든지 대책은 마련해놓고 관련 연령대들에게 광고 해주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식주를 건드리기 전엔 나라가 먼저 나서서 공지하고 기간주고 해소해준뒤에야 납득을 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