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tx님 자동차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건이고요. 서울 집은 땅값, 인허가, 조합, 공사비, 금융비용 다 얽힌 자산입니다. 차값 안 오른다고 차 안 만드는 거랑, 개발이익 안 나서 재건축 멈추는 건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신축이 가격이 오를거라는 전망이 없으면, 그 수익률이 사업비를 모두 보전하고 추가로 재개발의 리스크를 보상해주지 않으면 누가 자기 집 헐고 몇 년씩 이주해서 분담금 내나요?
sltx
IP 112.♡.237.91
12:01
2026-06-08 1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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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님 구축이 신축 되면 당연히 집값이 오르죠. 그 이익이 충분히 크면 재건축, 재개발하는 것이고요. 충분히 크지 않으면 안하는 것이죠.
IP 211.♡.45.66
12:02
2026-06-08 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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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님 아파트 아니면 슬럼가인가요?
스물
IP 172.♡.52.228
12:02
2026-06-08 1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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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tx님 그 이익을 추구하는건 투자자산이 아닌가요?
스물
IP 172.♡.52.228
12:03
2026-06-08 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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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신축빌라도 개발이익이 없으면 안지언지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아파트만 언급했죠?
IP 211.♡.45.66
12:03
2026-06-08 1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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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님 아파트던 빌라던 슬럼가의 정의 부터 잘못된거같은데요?
sltx
IP 112.♡.237.91
12:05
2026-06-08 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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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님 자동차 재료로 차를 만들면 가격이 올라가는데 그러면 자동차가 투자자산인가요?
스물
IP 172.♡.52.228
12:05
2026-06-08 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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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의의 어떤 부분이요?
IP 211.♡.45.66
12:06
2026-06-08 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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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님 재개발 안되고 낙후되면 모두 슬럼가 라는게 정의하신거죠?
스물
IP 140.♡.29.2
12:29
2026-06-08 12: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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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tx님 자동차는 공장이 마진 챙기고 빠지고, 산 사람은 감가 떠안는 구조죠. 구매자한테 투자자산이 아닌 건 맞습니다. 이와다르게 재건축은 조합원이 자기 집 헐고, 분담금·이주비·시간을 몇 년씩 묶어두고, 준공 후 신축가치가 비용과 리스크를 넘길 거라고 베팅하는 구조입니다. 투자자산이 아니라면 이 구조가 굴러갈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가공해서 오른다”가 아니라, 오를 거라 믿고 자기 자산을 거니까 재건축이 되는 겁니다. 기대수익이 없으면 그냥 낡은 집만 남는 거죠.
@스물님 재건축 조합도 "건축해서 오른다"는 것을 믿고 사업하는 거죠.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예전 집이 충분히 낡아서 재건축해서 이익을 본다는 확신이 생기면 그때 재건축하는 거죠. 비유하자면 차량이 충분히 낡아서 그거 녹여서 새 차 만들면 충분히 이득을 본다고 확신하면 폐차하고 새 차 만드는 거죠.
스물
IP 140.♡.29.2
13:10
2026-06-08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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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tx님 맞습니다. 재건축도 “오른다”는 기대가 있어야 하죠. 그게 투자성입니다. 폐차 후 신차 구매는 소비지만 재건축은 토지지분,기존 집,분담금,시간을 걸고 미래 신축가치에 베팅하는 생산자의 개발사업입니다. 재개발은 이미 시장가격이 붙은 토지지분 위에 준공 후 주변 신축 시세를 기준으로 사업성이 결정됩니다. 그러니 “가공해서 오른다”가 아니라, 미래 주택 자산가격에 자기 자산을 노출시키는 구조라서 투자성이 있는 겁니다. 서울 재개발에서 주택의 투자자산성을 부정하면 공급 유인도 같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가격은 시장에 맡기고요.
서울 집은 땅값, 인허가, 조합, 공사비, 금융비용 다 얽힌 자산입니다.
차값 안 오른다고 차 안 만드는 거랑, 개발이익 안 나서 재건축 멈추는 건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신축이 가격이 오를거라는 전망이 없으면, 그 수익률이 사업비를 모두 보전하고 추가로 재개발의 리스크를 보상해주지 않으면 누가 자기 집 헐고 몇 년씩 이주해서 분담금 내나요?
이와다르게 재건축은 조합원이 자기 집 헐고, 분담금·이주비·시간을 몇 년씩 묶어두고, 준공 후 신축가치가 비용과 리스크를 넘길 거라고 베팅하는 구조입니다. 투자자산이 아니라면 이 구조가 굴러갈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가공해서 오른다”가 아니라, 오를 거라 믿고 자기 자산을 거니까 재건축이 되는 겁니다. 기대수익이 없으면 그냥 낡은 집만 남는 거죠.
예전 집이 충분히 낡아서 재건축해서 이익을 본다는 확신이 생기면 그때 재건축하는 거죠.
비유하자면 차량이 충분히 낡아서 그거 녹여서 새 차 만들면 충분히 이득을 본다고 확신하면 폐차하고 새 차 만드는 거죠.
폐차 후 신차 구매는 소비지만 재건축은 토지지분,기존 집,분담금,시간을 걸고 미래 신축가치에 베팅하는 생산자의 개발사업입니다.
재개발은 이미 시장가격이 붙은 토지지분 위에 준공 후 주변 신축 시세를 기준으로 사업성이 결정됩니다.
그러니 “가공해서 오른다”가 아니라, 미래 주택 자산가격에 자기 자산을 노출시키는 구조라서 투자성이 있는 겁니다. 서울 재개발에서 주택의 투자자산성을 부정하면 공급 유인도 같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정상'이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건지도 문제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