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에 서울 분양된 아파트 분양가만 봐도 알수 있지 않나요?
오히려 분상재걸린 강남이 로또 분양이라고 할만큼
노량진, 신길, 성북구 등등 뭐 59가 17 ~ 20억을 호가하고 84는 25억을 찍고 있습니다
그럼 주변 집들 시세는요? 키맞추기를 하거나 재건축 기대감에 더 호가가 오르겠죠
근데 지금 정상화라는게 말이 되나요?
분양가를 낮출것도 아니고 정부에서 서울에다가 10만호 저렴하게 분양해줄것도 아닐테구요
정상화 정상화라는게 정상화가 어떤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공급을 임대주택으로 한다? 는 전월세 세입자에게나 매리트가 있는거니 집값에는 영향이 없구요
정상화=내가 살 수 있을만한 금액대... 딱 이렇다고 봅니다.
과도기 고통을 딱 지금 세대들이 받아야 할게 문제 같습니다.
@일랭님 시장가격에 휘둘리는 민간임대주택이 아니라 정부가 낮은 정책가격으로 임대를 내 주는 '공공'임대주택의 보편화가 그래서 필요합니다. 앞으로 주택 공급 정책은 공공 중심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어요.
정책을 정상화 했을때에도 집값이 지금과 같다면 그것이 정상 집값이라고 보면 되겠죠.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이 2-3배인데, 1.5배 이내면 정상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버는돈의 50% 가까이를 월세나 대출이자로 내는게 비정상인 상황 입니다.
부자한테는 세금 더 걷으면 되고
중산층은 더 부유하지 못하게 막고
저소득층은 복지로 컨트롤 하는거죠
오오 저도 이렇게 생각 하고 있었는데 100% 공감 합니다
민주당은 서민을 위한 정당, 그 지지기반인 서민을 더 많이 만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거기서 빠져 나가는 중산층 이상은 세금 징벌적으로 많이 걷으면 되는거고요.. 양도 소득세가 70~80%라니 이게 무슨..
미국에서도 중산층이 두터웠던 40-60년대를 황금 시대라고 부를 정도로 선망의 대상으로 봐요.
나이스 - 세금 깍아주겠다 공약 하나면 다 끝날테니
비싼 월세 대신 전세 살게 해주겠다고 하면 다 끝날테니
전세는 취등록세도 없고, 감가상각이 없죠.
하지만 전세는 가격상승은 없습니다.
그래서 부동산가격 하락일 때는 깡통전세가 발생합니다.
모든 가치가 상승하지 않거나 하락한다고 가정했을 때
전세는 그 실효성을 다하게 되는 건 이론적으로는 맞습니다.
그리고 정치권에서 생각하는 공공임대주택인 장기전세와 토지임대부는 한계가 명확해요. 장기전세의 미래는 지금 감평가+장기거주할인으로 매입하게 해달라는 강일지구, 토지임대부의 미래는 위험건축물 판정받고도 수십년간 토지 매입못하다가 작년부터 간신히 토지매입에 들어간 중산시범이죠..
서울 선호, 대기업 선호, 명문대 선호...
본질은 비슷합니다.
작은 파이를 두고 박터지게 경쟁하면 가치(가격)만 올라갑니다.
게임 룰을 바꿀 정도의 혁신이 와야합니다.
'그나마' 정부 입김으로 행동방향을 줄 수 있는 대학들도 다 춘천-원주라인으로 싹 빼고 해서 서울로 몰리는 압력을 좀 낮추면 좋겠네요.
굳이 행정과 교육이 서울에 있어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강력하게 밀어부친다해도 10년+ 걸리는 일이라, 그 사이는 많이 괴롭겠습니다만, 어차피 공급 안할거면 이렇게 수요압력이라도 빼는 또는 그런 시늉이라도 하면 좋겠네요. 지금은 그냥 틀어막고 손놓고있는 걸로 보입니다.
문제는 실거주주택으로 정상화되니.. 전세월세집이 없어지고..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값이 많이 오르는거죠...
주거안정의 의미는 벗어난거 같아여.. 난 서울에만 살고싶다. 이런거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