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주 1주택, 투기 1주택, 갭투자
모두 아시다시피 이것들 규제 중입니다.
들어가 살지도 않을 집 투기하지 말라는 거지요
그러면은,
전세라는거는 결국
누군가가 갭투자한 집에 들어가서 사는건데,
갭투자를 근절시키면 당연히 전세 공급이 점차 사라지고
그 과정에서 전세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죠.

이상한 일이 아니고
정상화 과정에서 겪는
일시적 진통이 맞는데
그 얘기를 아무도 꺼내지 못하고 있었을 뿐인데
대통령님이 소신있게 화두를 던졌네요 ...
서울 진입은 앞으로 더욱더 어렵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월세도 이에 맞춰 올라가고,
여기에 보유세 인상까지 겹치면,
비싼 월세집만 남겠네요
서울 아파트 180만채에 거길 이제 아무도 못 들어가는게 문제일 뿐.. (전세로라도)
집 주인들이 자기 집으로 들어가고
전세살던 사람들은 외곽이나 수도권으로 가는 게 맞겠죠.
자기집으로 못들어 갈 정도면 팔아야 할 거고
그 집으로 전세 살던 사람들 중 일부는 들어가겠죠.
이게 당연한 거라 봅니다.
국민정서상 꺼내기가 참 어려운 말인데
대통령께서 과감하게 주제를 꺼내 주셨네요.
경기외곽으로 이사가서 서울까지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당연하게 생각할까요;;
음 그래도 how가 어떻게 되어갈지는 지켜봐야죠
대통령이 이야기하면.. 너무 서두르네요. 결국은 월세 폭등만이 남을 뿐이죠. 머리 좀 아파지겠네요.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보유', '월세 세입자' 만 남고 전세가 사라진다면
다시 정상가격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비싸진 자재비와 인건비로 인한 신축 분양가만 봐도 집값은 여기서 올라가지 떨어질 일이 없다고 보는데요?
전세를 없앤다는 정책은 결국 월세시장에 참여하는 기업에 막대한 수익을 보장한다는 뜻과 다름이 없습니다.
정상가격이란 신기루에 빠져 부동산 폭등을 야기하네요.
멀리 보고 정책을 단기적으로 조금의 부작용도 없을 수가 없다는 말이요..
윤석열 정부 때도 똑같이 말했어요.
문제는 월세상승률!
예를들어 서울에 아파트 전세하나 없어지고 경기외곽에 전원주택전세가 늘어나도 쌤쌤이라는 건데요.
그럴때 마다 집을 팔고 옮기나요?
그게 맞으면 취득세 양도세라도 내리던지요
지금의 부동산 정책은 전혀 일괄적이지도 않고
중구 난방입니다.
다음 대선 정말 걱정 입니다.
임대인이 필요하니까 있는거죠
담보대출 별로 없던 시절에도 있던게 전세입니다
없어지는게 아니라 개인임대는 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공공임대 내지는 기업형 임대만 남겠죠.
집값의 반에 전세가가 맞춰지고 전세에 맞춰 월세가 맞춰졌습니다.
수익률이 낮으니 대기업들이 뛰어들지 않았고 덕분에 집값 상승도 높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말씀은 대기업이 시장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전세가 사라지면 월세가 집값에 맞춰 정해집니다.
수익률이 높아지면 대기업이 월세시장에 뛰어듭니다.
막강한 자금력을 가진 법인이 경쟁자로 뛰어들면 수요의 상승으로 집값이 내려가질 않습니다.
수익률 상승을 위해 월세는 매년 꾸준히 오르고 월세가 오르면 집값도 같이 뜁니다.
부동산 정책의 승자는 대기업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도 BYC 같은 기업은 임대사업으로 큰 돈을 벌고 있습니다. )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기업이 서울 아파트 임대사업에 투자 못하게 되어있어요
이미 기업이 보유한 임대 기숙사도 있고 호텔형 레지던스도 있습니다.
좋은 임대 기숙사나 레지던스 가보면 아파트보다 낫습니다.
현재는 잘 보이지 않지만, 가난한 사람은 임대기숙사로 ( 월세 부담이 젊은이들이 혼인을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집을 못 구한 부자들은 호텔형 레지던스에서 거주하는 생활양태가 이미 현재 진행형입니다.
네 공감 드렸습니다
대출 영끌을 막아서 과열못하게 막음. 가격 상방에 제한. 1가구 1주택 유도.
집을 투자 자산화는 막고 실거주 하는 1주택으로 유도.
전세 레버러지 없애는중 -> 실제 가진 돈보다 비싼집을 전세로 사는거를. 돈에 맞는 사는집으로.
전세 없어지며 중하위 가격대 감당될만한 주택을 매수.
-> 서울아파트들은 실거주 1주택으로 정리되가는중 이니 중하위 주택가격오름. 전세 월세는 없어짐. 가격 오름.
-> 서울 인구 900만명. 서울 주택수 400만. 서울 아파트 180만.
이제 선택을 해야하는 갈림길에 다온거 같네요.
서울의 주택수는 적절한가. 여느기준으로 적절한가를 따져야 하는가..
서울의 주택수를 수요만큼 늘려서. 전월세 세입자까지 커버할만큼 늘려버리면.. 바로 지방이 텅비게 되겠구요...
그에 맞춰서 월세 세액공제 기준도 좀 정비해주면 좋지 않을까요?
채찍질만 하지 말고 당근도 좀 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