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기본적으로 투기 시장입니다. 1인 1주택이라고 투기심리가 없는게 아니에요. 전문 복부인 같은 사람들이 시장을 교란하는 것만 투기로 보는게 아니죠.
IP 103.♡.126.2
11:10
2026-06-08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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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1가구 1주택을 투기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비싸든 싸든 내가 살집 내가 사는건데요
돈많은백수
IP 1.♡.60.66
11:15
2026-06-08 1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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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상식적으로, 레버리지 잔뜩 껴서 자산의 80% 90%씩 주택에 들어있고, 매달 수백만원씩 이자 지출로 급여를 다 깎아먹으면서 사는것도 투기가 아닙니까...? 그냥 너무 일상화되어서 당연시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후룩후루룩
IP 59.♡.239.192
11:19
2026-06-08 11: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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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백수님 레버리지 잔뜩껴서 주택 취득 못합니다. 문재인 정권때는 지금 이상으로 대출 꽉 막아놨었고요. 윤석열때는 대출 풀어주긴 했지만 하락기라서 대출 받아 집 산사람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이재명 정권 역시 지금 2 4 6억 캡으로 씌워져 있는데 누가 레버리지 잔뜩껴서 주택을 취득할 수 있습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게지히트
IP 211.♡.88.19
11:37
2026-06-08 1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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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서울에 집 산 사람들이 모두 자기 집에 살고 있으면 그 말씀이 맞겠죠.
돈많은백수
IP 1.♡.60.66
12:43
2026-06-08 12: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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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후루룩님 지금 사려는 사람들의 LTV가 높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전에 샀던 사람들의 현 상황이 그렇다는거죠. 그들이 내놓게 하는게 보유세 입니다. 보유세로 매물 내놔야하는데, 대출 풀어주면 그 높은 가격에 넘겨줘야하잖아요. 감당 되는 분은 살면 되고, 자산이 몰빵되어 있어서 현금 흐름도 없고, 보유세도 못견디는 분들은 아무리 1가구 1주택이라도 "투기성"인게 맞는겁니다. 그들은 싸게 팔아야할겁니다. 지금은 매수자들이 레버리지 잔뜩 못 끼거든요.
기득권 정치인들이 서울 부동산 상승 부추기는게 클리앙에도 매번 나온 이야기지만 지방 소도시 소멸 못막으니까 지방 균형발전 그만하고 거대 메가시티 한두지역 선정해서 몰빵해주면 그쪽 지방으로 부동산 수요가 분산되고 서울 부동산은 안정 될겁니다. 정치인들이 지역 토호들과 유착되서 달달하게 세금슈킹 해먹고 자신들 기득권 지키려고 지방 소멸 방치하고 지방 메가시티 키울 생각이 없는거 지방 부자들도 알고 있죠. 기득권 정치인 가족들과 정책을 만드는 고위 공무원들까지 수도권 핵심지 부동산 몰빵해서 투기로 돈버는 사람들인데 그러니 지방 부자들이 지방 부동산 팔고 서울로 몰리면서 서울 부동산은 더욱 올라가는 거죠.
영베스트~
IP 27.♡.9.238
11:09
2026-06-08 1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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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투기를 조장하는 세력이 이번 시즌 3까지 한 분들입니다. 알려주잖아요, 거기만 사라고요.
깜깜해
IP 110.♡.223.16
11:09
2026-06-08 1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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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투기가 있어왔잖아요. 이재명 대통령 이후로 투기 수단을 점점 없애고 있지만 지금까지 투기한 사람들은 남아있지 않겠나요?
욱짜2
IP 183.♡.144.65
11:10
2026-06-08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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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 저런 규제 정책(대표적으로 토허제)으로 서울아파트 투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죠. 이전에는 확실히 있긴 있었죠.
Edric
IP 112.♡.37.90
11:10
2026-06-08 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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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덧글만 읽어봐도 서울 집 가진 사람과 아닌 사람은 분명히 알겠네요 ㅎㅎ 차라리 표가 필요해서 정책 추진한다면 믿겠지만 이젠 뭐 ..
스물
IP 140.♡.29.3
11:10
2026-06-08 1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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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의 정의가 넓어지고있죠. 원래 갭투자가 투기였다가 다주택자도 투기였다가 이제 비거주1주택자도 투기이고. 개인적으론 몇년 후엔 거주1주택자라도 고가주택이면 투기에 해당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정책이 아닌 다른 이유로 말이지요..(리만)
안 오르면 기가막히게 안사고 전세만 올라가긴 하던데.
전세가 많을 수 밖에 없죠
근데 전세가 없는 거 보면 거의 투기 세력은 별로 없다 봅니다.
1인 1주택이라고 투기심리가 없는게 아니에요.
전문 복부인 같은 사람들이 시장을 교란하는 것만 투기로 보는게 아니죠.
그냥 너무 일상화되어서 당연시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소멸 못막으니까 지방 균형발전 그만하고 거대 메가시티 한두지역 선정해서 몰빵해주면
그쪽 지방으로 부동산 수요가 분산되고 서울 부동산은 안정 될겁니다.
정치인들이 지역 토호들과 유착되서 달달하게 세금슈킹 해먹고 자신들 기득권 지키려고
지방 소멸 방치하고 지방 메가시티 키울 생각이 없는거 지방 부자들도 알고 있죠.
기득권 정치인 가족들과 정책을 만드는 고위 공무원들까지 수도권 핵심지 부동산 몰빵해서 투기로
돈버는 사람들인데 그러니 지방 부자들이 지방 부동산 팔고 서울로 몰리면서 서울 부동산은
더욱 올라가는 거죠.
이재명 대통령 이후로 투기 수단을 점점 없애고 있지만
지금까지 투기한 사람들은 남아있지 않겠나요?
이전에는 확실히 있긴 있었죠.
차라리 표가 필요해서 정책 추진한다면 믿겠지만 이젠 뭐 ..
이제 1인 1주택자들은 집값이 충분히 오른 후에 내가 시세차익을 얻을 가능성이 없을 시점에 매수해야 참된 매수자가 되는 세상이 오는거군요.
1주택 실거주도 내가하면 실수요고 남이 하면 똘똘한 한채투기구요.
투기꾼들이 올리면 같이 좋아하는 정도겠죠…
조사결과 수십채 수백채 가진 사람들도 있다는데,
아는 이름 최은순은 전국적으로 많이 가지고 있더라구요.
검사판사들도 뇌물로 삼성같은데서 마련해준 새아파트 전세살고
낡은 아파트 쥐고 있는 경우도 많다는데,
이것도 투기죠.
어쨌든 부동산 쥐고서 뇌물로 살면서
공짜로 집값 오르는 경우니까요.
공무원들이먼저 투기를 안하면
참 좋겠는데요.
공무원은 처가까지도 알아보려면 다 알텐데도 안잡네요.
buy가 아니라 live, 감가상각 될 수 있는 존재임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투기가 아니지 않을까요?
아니면 내로남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