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수의 세계관으로 보면
중국 악랄한 놈들이고
선거 부정도 함부로 하는 애들입니다.
(그쪽 세계관은 그렇다고 하네요.)
중국 킬러 데려와서 죽인 다음에 자살로 위장하구요.
자 그렇다면 시위나온 젊은 애들을 더더욱 말려야죠
CCTV에 찍힌거 관리하고 그걸로 앞으로 취업 면접 다 막을 텐데요
보수 세계관 기준으로 민주당은 중국 압잡이기 때문에 이번에 찍힌 애들 앞날이 막히는데요
보수 어르신들 어린애들 이용해 먹지 말고 제발 말리셔야 합니다.
당장 국가 간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이고
해당 세대가 사회의 주류가 되었을 때 국제적으로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때의 정치적 이점을 위해 사회 전체를 망가뜨리는 거죠. 독을 푸는 겁니다. 참담해요.
정치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지는 겁니다. 미국도 그러잖아요?
외교는 친하냐 아니냐로 결정되는 친목질 파트가 아닙니다. 엄연히 국제 정세랑 냉정한 현실 정치입니다. 그런 현실적인 부분으로 정치가 움직이는 게 더 큽니다. 막말로 우리가 러시아에게 포탄 100만톤 줄 수 있었습니까? 없잖아요. 이게 바로 현실입니다.
무리가 포탄 100만톤 드렸다면 우리가 혈맹했겠죠. 이런 무기 피 살인 이런 것과 관련된 건데 그걸 국제적 친소 우호로 해석하는 건 잘못입니다.
그렇다고 우크라이나 사람들 죽이라고 북한처럼 러시아에 탄약을 300만톤 정도 공급하는 건데 그건 그것대로 잘못이며 님이 처음 말씀하신 "특정 국가에 대한 혐오와 차별의 시선을 내재화하면 장기적으로 매우 불운합니다." 보다 훨씬 심각한 짓입니다.
즉 북한도 선택일 뿐이고 저걸로 우크라이나와 원수관계가 됐는데 그 부분을 쏙 빼고 러시아 만을 부각해 친해서 잘됐다 이건 애초에 맞지도 않을 뿐더더라 국제관계를 그렇게 돌아간 적 없습니다.
장똥뱅이 가 아니라는 말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장똘뱅이보다 더 현실적이고 냉정한 거래가 필요한게 국제 관계입니다.
늙꼴이랑 젊꼴이 주먹싸움하는 꼴도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