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반복하게 되는 댓글부터 좀 우선 붙여 넣겠습니다.
대만은 첫째로 사전 투표나 부재자 투표 및 재외국민투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렇게 관리하기 위해서 투표는 호적지로 이동해서 합니다.
서울에서 자리잡고 일하던 사람이 고향집 내려가서 투표하고 오라는 얘기고요.
학생들은 하루 포기하고 투표 한다지만, 군인들은 아예 불가능하겠군요.
또한 우리나라 현재 본투표 투표소 수가 1만 4천쯤인 걸로 아는데
선관위 직원 전체가 3000명 남짓일 거예요…
선관위 직원들 머리/가슴/배로 나눠 보내도 부족하고요.
민주당이나 국힘쯤 되면 모를까,
그 이하 당들은 전국 투표소에 개표 참관인 다 보내지도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런 동네는 정당 참관인도 다 없이
그냥 동네 사람들이 알아서 멱살 잡아가며 표 분류 하라는 얘깁니다
......
대만식 투, 개표 주장하는 건 좋은데
방법과 내용에 대해서는 우선 제대로 좀 알고
그 장단점에 대해서 파악하고 주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논문이 잘 설명하고 있으니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대만과 한국의 투개표 방식 비교연구
https://share.google/rE6CaNQcuXhuyvxMP
보완할 방법들을 제시하시면 설득력이 있겠죠?
그러면 어르신들 접근성이 떨어져서 손해보는건 저쪽이겠지만요
: 움직이는 모든 동선에 경찰과 정당참관인 동행
2. 투표인 신원확인 개선
: 선거명부 대신에 공항식 지문인식으로 변경
3. 개표방법 개선
: 기표 도장 대신에 OMR 방식 투표용지 사용.
리딩기는 선관위+ 참관단용 2대로 교차 리딩.
대만식 보다 신뢰성은 낮으면서 돈은 더 듭니다.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