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른 남자입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고 9급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니면서 준비해보려 했는데 3교대근무에
여러가지 측면에서 공부시간 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원래 게획은 경기도나 서울에가서
고시원 + 관리형 독서실를 다니며 공부만 하려했는데
이게 제 고정생활비(통신비 보험 청약적금 등등에)
고시원 가격도 보통 40하더라구요 관독도 40이구요
그럼 식비도 한식뷔페 있는 노량진은 한달 30
도합 110에 가끔 외식이나 커피도 마시면 130에 아까 적은
고정 생활비 합하면 150은 나올거 같은데요.. (물론 이것도 최저로 잡은거지만..)
9월에 관두고 시작한다해도 6월까지 생활비가 1500이 깨지는데
그럼 모은돈이 다 날아가는 셈 이거든요 그래도 붙으면
그만이지 할 수 있지만 ,, 1500이 어디 작은돈도 아니구요..
그래서 생각한 게 경기도 거주하는 친형에게 연락해
그 기간만 거처를 제공받고 제가 월세도 드리고 집안일도 하고요
관독 대신 그냥 스터디카페 알바하며 공부를 할까 하는데
1. 관리형 독서실 다닌다고 막 크게 뭐가 다르진 않겠죠…?
2. 제가 공단기 듣는중인데 시험 막판에는 노량진가서
파이널 모의고사 실강 듣는거 추천하시나요??
절대 공감합니다.
직장 병행 하시면서 우선 공부하세요.. 주중과 주말 합쳐 40시간 내시고 그래도 모라자라 싶으면
그때 준비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현실적으로 최소 2년은 보고 준비해야합니다
고민에 조금아라도 도움이 되갈 바라며, 댓글 남깁니다.
합격하시는분은 뭘해도 합격합니다. 환경에 핑계를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며, 공무원 시험은 아니지만,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고 결과까지 잡은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2년간 공부, 일 그외에는 없다.
2. 일요일 , 토요일, 퇴근후는 책상. (핸드폰은 오프후에 던져버림)
3. 타이머를이용해 50분 공부 10분 휴식 철저히 지킴.
4. 명절등 연휴기간에는 연차 붙여서 독서실 9 to 6
5. 술 끊음, 친구 끊음, 회식 끊음
: 잠시 불편하지만, 내 인생을 걸만큼 중용한 약속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 지금은 합격증 받고 누구보다 더 많이 놀고 있습니디.
6. 합격증을 받기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이렇게하니 2년만에 결과물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독서실, 환경??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1번은 자기만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신다면, 독한 마음 먹고하세요...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없으면 그냥 논거 또는 인생시간 버리는거와 같다고 생각하시면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고통을 지나는 터널 뒤에는 너무나 찬란한 빛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이거 운 좋으면 1년 안에 붙는 게 불가능은 아니긴 한데 진짜 극소수에요. 최소 2년은 잡으셔야 합니다(+그만큼의 생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