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풍경’은 김영삼 대통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뒤 신문에 실렸다. 내란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불법 계엄으로 광주에서 시민을 학살한 전두환이 대통령이 됐고, 이어 내란에 함께 가담한 노태우가 대통령이 된 뒤, 이들 세력의 회유에 넘어간 김영삼이 3당 합당을 하고 1992년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 독재 세력과 민주 세력이 한판 붙은 대선에서 김영삼은 이겼고, 민주세력을 지지한 많은 이들은 심한 허탈감을 느껴야 했다. ‘거리풍경’은 그런 시민들 마음을 담은 그림이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87268.html
TLDR
IP 211.♡.124.185
09:42
2026-06-08 0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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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님 하지만 뒷쪽 커플의 표정은...
이농이
IP 203.♡.154.90
08:41
2026-06-08 08: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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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이겼단 말은 이제 못하겠네요
느긋한사람
IP 220.♡.226.40
08:42
2026-06-08 08: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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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대통령들 지지율이 갈수록 떨어지는걸 감안해도
지지율 하락 속도가 심상치 않군요..뭐가 문제일까요?? 어차피 일부 콘크리트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저쪽 지지할거고.. 중도층이 어느정도 돌아서는 기미가 보이는거 같은데 ㅠ
고물가 고환율문제때문인지 아닐까싶습니다. 국민의힘 좋아 높아진 것이 아니라 사실상 양당시스템에서 민주당 정권에 불만이 생기면 반대쪽으로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내란같은 것은 이미 윤석렬 김건희가 감옥 간 상태에서 전혀 먹히지 않는 흘러간 주제이고 결국 키를 가진 중도층은 물가 고환율등 피부에 직접 와닿는 부분이 먹힙니다
그린킹
IP 175.♡.102.58
08:45
2026-06-08 08: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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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민주당 실력을 확인했기에 더 떨어질겁니다. 서울시 재선거하면 민주당 시구, 비례 의석도 줄어들고요. 이재명 대표급이 와야 재정비 가능합니다.
찡찡2
IP 115.♡.153.2
08:46
2026-06-08 08: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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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랑 환율…
Prussian blue
IP 125.♡.68.117
08:47
2026-06-08 08: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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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51%까지 떨어졌다던데 각잡고 리빌딩 안하면 위험합니다.
mindinblue
IP 1.♡.195.217
08:47
2026-06-08 08: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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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보수들이 솔직해졌네요. 전부터 여러분들이 말씀하던 보이지 않는 지지층이 안개속에서 드러난거죠. 거기에 중도층이 좀 흔들리고 민주당 지지층은 허탈감에 무당층(샤이진보)으로 갔을거에요. 저 무당층에서 국힘 지지층과 바톤터치 ㅎ
미친통닭
IP 61.♡.112.14
09:09
2026-06-08 09:09:44
·
@mindinblue님 이 말씀이 제일 정확하죠. 선거결과도 그렇고 선관위의 무능까지 겹쳐서 대놓고 까불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코스모R
IP 106.♡.194.196
08:48
2026-06-08 08: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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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격전지 대부분 내어주고 수적으로 많이 가져왔다고 자화자찬하는 책임도 안지는 당대표가 있는대 여론이 좋을수가 없죠, 너무 한심합니다 대중을 개돼지로 보는건지요,
Prussian blue
IP 125.♡.68.117
08:52
2026-06-08 08: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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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R님 친석계분들이 문조털래유 하면서 분열시키니 지지율 와해될 수밖에 없죠.
그렇게흘러가더라
IP 221.♡.34.85
08:56
2026-06-08 08: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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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R님
코스모R
IP 106.♡.194.196
09:08
2026-06-08 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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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ussian blue님 지선 결과로 나오는겁니다, 조국혁신당이 민주당 dna에 더 맞네 마네 원래 민주당이내 하니 민주당까지 같이 비호감 프레임이 씌워지는겁니다,
부동산, 전월세 대란, 환율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의 내란시도는 민주당의 발빠른 대처로 잘 막아내었지만...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문제들이 해결이 안되니.. 계속 지지율도 떨어지는 것 같네요. 이는 내란당 옹호가 아니고 민주당에게 잘 하라는 국민들이 보내는 경고입니다.
@airpenny3님 내란당 지지하는게 수준 낮은것 아닌가요?? 경제망쳐서 민주당 지지안할꺼면... IMF 불러온 국힘당은 왜 지지할까요?? 이걸 뭐라고 표현할까요?? 합리적 지지요?? 경제가 최우선이다!! 하지만 표는 석렬이가 경제망치는데 일조한 국힘!! 안보가 우선이다!! 내란일으켜서 독재만들려한 국힘 지지!!! 그럼 이걸 어떻게 수준 높게 설명해 주실껀가요?? 민주당 안뽑은 이유를 설명하라는것 아닙니다. 국힘 뽑은 이유를 설명하라는거죠.
미친통닭
IP 61.♡.112.14
09:12
2026-06-08 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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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enny3님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정당을 지지하고, 미국의 이익을 더 우선시하는 정당을 지지하는게 이상한 것 아닌가요? 북한 주민들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진우원님 민주당 안 뽑는다 = 내란당 지지한다 >> 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사람들 심리를 해석하실 수 있을까요. 국힘 뽑은 그룹 1 : 태극기부대, 극성지지자 국힘 뽑은 그룹 2 : 윤석렬도 싫고 계엄도 한심하고 하는 짓 보면 병신 같은데 민주당 정책은 도저히 못 받아들이고 견제하고 싶은 사람들 그룹1과 그룹2는 전혀 다릅니다. 그룹2는 민주당 정책이 본인 이익이나 방향성에 맞으면 충분히 돌아설 여지가 있죠.
흑백으로만 구분하기에는 충분히 세상은 복잡합니다. 그룹2한테 어떻게 국힘을 뽑냐는 식으로 얘기해봐야 아무 것도 안 바뀔 겁니다.
오세훈 뽑은 사람들이 태극기 부대가 아니라, 좋은 동네에 거주하면서 회사에서도 리더 그룹에 있고 교육 수준도 높은 그룹2가 적지 않다고 보면 그 사람들이 머리가 돌아서 국힘을 지지하는 걸까요? 계엄하는 인간들이 좋아서 국힘을 뽑았을까요?
내란이니 뭐니 이런건 극우 극좌들만 이야기 하는거고 중도층 평범한 소시민들은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시급 합니다. 중도층은 윤석렬 구속으로 내란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유럽도 극우화 되는 이유가 먹고 살기 팍팍해져서 진보가 먹히지 않게 된거죠. 청년실업 문제해결 자영업 고통해결 고환율 물가상승 등등 먹고 사는게 가장 시급한거죠. 반도체 슈퍼싸이클 덕분에 경제 지표는 좋아졌지만 국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경기는 아직 회복이 안되고 있어서 이부분을 해결하면서 지지율을 끌어 올릴 방법을 찾아봐야 될거 같습니다.
몽짜
IP 125.♡.189.222
09:15
2026-06-08 09: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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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한번씩 튀는데 다음주 수치 유심히 지켜봐야겠네요
-rwxrwxrwx
IP 140.♡.29.1
09:16
2026-06-08 09: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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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건… 없죠. 각자 다니는 회사에서 자기 월급이 올라야 비로소 체감이 되고, 평소에 안되던 로또가 당첨되야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뉴스, 인터넷 등으로 현재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보고서… 지지할지 말지를 정합니다.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걔들이 작심하고서 정부비판을 일제히 하면 사람들은 그 언론을 보고서 여론이 형성되죠.
죄가 없는 사람도 그럴싸하게 가상의 죄를 만들어서 몰아가면 사람들은 속아넘어갑니다.
고멍
IP 121.♡.192.187
09:24
2026-06-08 09: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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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xrwxrwx님 심지어 요즘 뉴스보다 더 챙겨보는 sns는 댓글이 죄다 지어서 선동중이죠. 선거 이후로 계엄 정당설 쓰는 애들까지 많습니다.
김구도
IP 61.♡.108.29
09:40
2026-06-08 0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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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빠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선거 결과에 대한 후유증으로 인해 지지층이 적극 응답하지 않고 보수 과표집 가능성이 있구요 - 코스피 하락 / 투표용지 부족 후유증 등 부정적 이슈도 있으니까요
조정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묵묵하게 할 일을 하는 게 최선입니다. 시기상 지금은 소나기가 내리는 때이니까요.
> ‘거리풍경’은 김영삼 대통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뒤 신문에 실렸다. 내란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불법 계엄으로 광주에서 시민을 학살한 전두환이 대통령이 됐고, 이어 내란에 함께 가담한 노태우가 대통령이 된 뒤, 이들 세력의 회유에 넘어간 김영삼이 3당 합당을 하고 1992년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 독재 세력과 민주 세력이 한판 붙은 대선에서 김영삼은 이겼고, 민주세력을 지지한 많은 이들은 심한 허탈감을 느껴야 했다. ‘거리풍경’은 그런 시민들 마음을 담은 그림이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87268.html
지지율 하락 속도가 심상치 않군요..뭐가 문제일까요?? 어차피 일부 콘크리트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저쪽 지지할거고.. 중도층이 어느정도 돌아서는 기미가 보이는거 같은데 ㅠ
집값 문제만이 아닙니다. 전세 월세 문제가 더 커요.
고환율 문제도 있구요. 체감물가가.. 장난이 아니죠.
집 있는 사람은 보유세 올라서, 집 없는 사람은 집 값 올라서 힘들게 가고 있으니까요.
주가도 빠지고 물가도 올라서 사실 지지율 떨어지는게 맞아요.
내란같은 것은 이미 윤석렬 김건희가 감옥 간 상태에서 전혀 먹히지 않는 흘러간 주제이고 결국 키를 가진 중도층은 물가 고환율등 피부에 직접 와닿는 부분이 먹힙니다
서울시 재선거하면 민주당 시구, 비례 의석도 줄어들고요.
이재명 대표급이 와야 재정비 가능합니다.
너무 한심합니다 대중을 개돼지로 보는건지요,
지선 결과로 나오는겁니다,
조국혁신당이 민주당 dna에 더 맞네 마네 원래 민주당이내 하니 민주당까지 같이 비호감 프레임이 씌워지는겁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국힘'을 찍는다는 팩트만 놓고 보면 수준 당근빠따 이야기할 수 있죠 ㅋ 인정할 건 인정하셔야죠^^
내란 섞열에 작살 쥴리에 부정선거에 신천지에 통일교에 이런걸 보고도 찍는다 그게 바로 '나라 망해도 난 국힘' 표본이죠 수준이고 나발이고 ~~~~
살기 팍팍해졌는데 정부여당 인기가 좋은게 말이되나요.
어그로만 끄는사람이 국민수준 운운하다니 ㅋㅋ
이 정도로 이긴것도 대단한 일이었네요.
중도를 잡아야 외연을 높이고 어쩌고는 헛소리고
집토끼 놓치면 그나마도
유지 못한다는것을 오랜 역사를 통해 알고있죠.
이걸 못받아들이고 대통령 지지율 높다고 우리 압승이네라고 착각하는 정치인들이 문제죠..
사실상 양당제 체제인 우리나라 정치구도에서 집권여당이 잘못하고 있을때 비판할만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그 절반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본인을 뒤돌아보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 누구도 일방적으로 수준이 낫다느니 하는 얘기를 들을 정도인 사람은 없습니다.
그 동안 반도체 초호황 덕분에 주식시장이 워낙 좋으서 다른 어려움들이 가려졌지만, 이제 환율, 물가, 부동산, 전월세 등등 정부가 진짜 실력을 발휘하냐 못하냐에 대해 평가받을 때가 된거죠. 향후 6개월을 잘 헤쳐나가면 지지율도 따라서 점점 오르겠죠.
이걸 뭐라고 표현할까요?? 합리적 지지요??
경제가 최우선이다!! 하지만 표는 석렬이가 경제망치는데 일조한 국힘!!
안보가 우선이다!! 내란일으켜서 독재만들려한 국힘 지지!!!
그럼 이걸 어떻게 수준 높게 설명해 주실껀가요??
민주당 안뽑은 이유를 설명하라는것 아닙니다.
국힘 뽑은 이유를 설명하라는거죠.
국힘 뽑은 그룹 1 : 태극기부대, 극성지지자
국힘 뽑은 그룹 2 : 윤석렬도 싫고 계엄도 한심하고 하는 짓 보면 병신 같은데 민주당 정책은 도저히 못 받아들이고 견제하고 싶은 사람들
그룹1과 그룹2는 전혀 다릅니다.
그룹2는 민주당 정책이 본인 이익이나 방향성에 맞으면 충분히 돌아설 여지가 있죠.
흑백으로만 구분하기에는 충분히 세상은 복잡합니다.
그룹2한테 어떻게 국힘을 뽑냐는 식으로 얘기해봐야 아무 것도 안 바뀔 겁니다.
오세훈 뽑은 사람들이 태극기 부대가 아니라, 좋은 동네에 거주하면서 회사에서도 리더 그룹에 있고 교육 수준도 높은 그룹2가 적지 않다고 보면 그 사람들이 머리가 돌아서 국힘을 지지하는 걸까요? 계엄하는 인간들이 좋아서 국힘을 뽑았을까요?
한마디로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그들이 신이 났다는 얘깁니다.
문제가 가장 시급 합니다. 중도층은 윤석렬 구속으로 내란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유럽도 극우화 되는 이유가 먹고 살기 팍팍해져서 진보가 먹히지 않게 된거죠.
청년실업 문제해결 자영업 고통해결 고환율 물가상승 등등 먹고 사는게 가장 시급한거죠.
반도체 슈퍼싸이클 덕분에 경제 지표는 좋아졌지만 국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경기는 아직 회복이
안되고 있어서 이부분을 해결하면서 지지율을 끌어 올릴 방법을 찾아봐야 될거 같습니다.
각자 다니는 회사에서 자기 월급이 올라야 비로소 체감이 되고, 평소에 안되던 로또가 당첨되야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뉴스, 인터넷 등으로 현재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보고서… 지지할지 말지를 정합니다.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걔들이 작심하고서 정부비판을 일제히 하면 사람들은 그 언론을 보고서 여론이 형성되죠.
죄가 없는 사람도 그럴싸하게 가상의 죄를 만들어서 몰아가면 사람들은 속아넘어갑니다.
- 선거 결과에 대한 후유증으로 인해 지지층이 적극 응답하지 않고 보수 과표집 가능성이 있구요
- 코스피 하락 / 투표용지 부족 후유증 등 부정적 이슈도 있으니까요
조정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묵묵하게 할 일을 하는 게 최선입니다.
시기상 지금은 소나기가 내리는 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