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 하나로 어느 동네에서 오세훈을 밀었고 덜 밀었고가 보이네요.
같은 강서구라도 마곡동은 오세훈을 밀었고
양천구도 목동 아파트 지역만 오세훈을 밀었고
영등포구도 여의도와 신길뉴타운쪽만
동작구도 아파트가 많은 곳
마포도 신축 준신축 아파트가 많은 곳
성동구도 한강뷰 보이는 곳들 위주로
같은 구라도 가격이 중간 이상인 아파트가 많은 곳은 오세훈, 그렇지 않은 곳은 정원오였습니다.
각 동별로 연령대별 득표율 현황까지 있으면 더 좋을텐데 그 자료까지는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서울은 지금 이 순간에도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재개발 진행중이에요
앞으로 갈수록 더 보수화될거에요
이제 시작입니다
강남3구는 원래 그렇고
결국 부동산 어설프게 건드리면서, 현실 외면하다가 또 비슷한 결과 얻은거죠.
7월 세제개편안 나오면, '아마 아...아직 정신 못 차렸구나...'란 걸 알게 되실거에요
박원순시장 때의 기억 때문에 정비사업장에서는 민주당은 도저히 찍을 수 없을 거긴 합니다. 구역해제 임대주택확대 재초환 등등을 하겠다고 하는데 누가 찍겠습니까.
한심한 골수들이나 서울시민들을 비난하는거죠
민주당도 서울을 다시 연구했으면 좋겠네요
갈라치기 할 생각은 하지 마시구요
서울은 전라도 경상도가 아닙니다
어느 누가 내 재산 뺏어가겠다, 세금 폭탄 투하하겠다, 부동산 가진 놈 나쁜 놈, 집 한 채도 무조건 불로소득 이러는데 바보도 아니고 누가 찍어주겠어요. 생각을 바꿀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성동구청 출신이 성동구 투표율도 못가져왔죠.
정원오가 어디서 굴러먹던 놈인지 인지도가 하나도 없는데,
서울시를 도보운동을 한다고 하니 미친놈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