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추론해 보지요
현재 국회 구도로 개헌에 약 10석 모자르고 그게 줄어들 리가 없지요?
그럼, 다음 2년 후 총선,
거기서 민주당, 조국당, 진보당 다 갈라져나가 버리면이번 서울시 꼬라지 나겠지요? (정신 나가버린 정의당은 아예 고려안 함)
서울시에서 양천, 중구, 동작, 광진 등지에서 진보당, 조국당 제끼고 민주당 혼자하면 이번 꼬라지 나지 않겠어요?
개헌하고 싶으면 아래 두가지인데요
1. 민주당, 조국당, 진보당 선거 연대 또는 합당
2. 준석이와 동훈이가 국힘 쪽 분탕질 서로 갈라져 나옴
2를 은근히 바라느니 1을 하는 게 낫겠지요?
참고로, 작년 대선에서 민주당, 진보당, 조국당 다 같이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 했는데도, 김문수+이준석에 졌습니다. 그것도 계엄, 내란, 탄핵으로 치러진 대선인데도 말이죠. 제발 이런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시길
"거지동네" 라는 워딩 대신,
서울시 내에서 다른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가처분소득이 적고, 자산이 적고, 상대적으로 다른 구 보다 빈곤층이 더 많고, 복지예산이 더 많이 쓰이고, 각종 고부가가치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서울 시 내의 다른 구 보다 적고, 신축 대단지 아파트보다 빨간벽돌 빌라 -다세대 다가구 반지하 세대가 더 많아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상대적.절대적으로 떨어지는 동네, 젊은이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동네, 젊은이나 여유가 생기는 자들은 그 지역을 벗어나는 엑소더스가 일어나는 동네, 지형 경사도 자체 괴기할 정고로 울퉁불퉁한 동네, 기괴할 정도로 용적률은 200%대인데 건폐율도 50~60%가 넘어가고, 신식 이중창 삼중창이 아닌 잿빛 알루미늄 창호가 기본값이고, 집 밖 산책을 나가면 잘 꾸며진 조경의 쾌적함과 안정이 아닌, 무언가 적적하고 적막한 느낌이 나고, 지하주차장은 커녕 좁은 골목길에 차들이 꾸겨지듯이 주차되어, 안그래도 좁은 골목길을 더 좁게 만들고, 빨간벽돌 동네 특유의 퀘퀘하고 이상한 냄새 - 골목길 중 특정 공간에서 더 심하게 나고, 길고양이 똥 냄새가가 나고, 밤만되면 을씨년스러워지는데다 청소년들이 불량하게 보이는
"엔틱한 헤리티지가 잘 보존되어있는 동네" 라고 불렀어야 하는데 실수를 범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3780CLIEN
후자라면 일단 그냥 사과하겠습니다.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가 집을 팔면 전월세 공급도 줄겠지만"
가 틀린 말인가요? 지난 1년간 암실에 갇혀있었다면 이해합니다. 문장이 많아질지언정, 논리적인 답을 더 가열차게 해주세요. 과거 글 스샷이라는 꼬투리 잡기 말고, 제대로 된 설득을 통해 제 의견을 관철시켜주세요.
그게 된다면, 2030남들에게 반민주당 정서를 덜어낼 수 있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실 겁니다.
모든 권력이 그렇지만 일정이상의 권력을 쥐게 되면 반드시 문제점들이 나타나는데 현 민주당도 딱 그렇습니다. 지금 민주당을 집어삼키고 있는게 뭔가요? 개혁하고, 일하라고 뽑아줬지만 권력다툼, 계파놀이나 하고 있죠. 집토끼들도 지금 심기가 불편한데 여기서 외연확장이 될리가요.
속마음이야 어쨌든 일 열심히 하는 모습보여주면 알아서 뽑아줄텐데 그 대단하신 양반들이 그걸 못 해서 매번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거 보면 참 권력이란게 대단하다 싶습니다. 하기사 이건 민주당의 문제가 아니라 유사이래 계속 반복되왔던 거라 딱히 민주당이 나빠서 그런 건 아니지만요.
좀 더 똑똑해져야 하는데 일단 눈이 돌아갔으니 전당 대회 이후 뿅망치좀 맞아야 정신 좀 차리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