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인데 내일 출근이 기대됩니다..... 사업 시작한지 3년차, 내일은 무슨 사업거리가 생길까~~~ 또무슨 재미난일이 생길까, 또는, 무슨 고장,장애가 생겨서 바쁠려나,,,, 내일 10시에 견적내러가는거는, 수주가 잘될까~ 돈이 얼마나 남을까,, 항상 기대감에 설랩니다. 직장인때와는, 너무 달라요 ㅎㅎ
whir
IP 210.♡.238.76
00:26
2026-06-08 0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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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파::님 부럽습니다. 무슨 일 하시는 지 업종이나 계열만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IP 180.♡.14.34
00:38
2026-06-08 0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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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재미있을때네요. 1,2년차는 내가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리어리한데 3년차쯤 지나면 자리도 좀 잡히고 일이 즐겁죠. 저는 사업한지 올해 15년차인데 요즘은 영 흥이안나서 큰일입니당. ㅜㅜ
또무슨 재미난일이 생길까, 또는, 무슨 고장,장애가 생겨서 바쁠려나,,,,
내일 10시에 견적내러가는거는, 수주가 잘될까~ 돈이 얼마나 남을까,, 항상 기대감에 설랩니다.
직장인때와는, 너무 달라요 ㅎㅎ
이번껀 하고나면, 얼마남겠다가 바로 계산나오죠. 일없을땐 힘든데, 유지보수계약건을 계속만들고, IT장비판매를 할부로 돌려서 다달이 계속 돈이 나와서 회전하도록 만드는중이에요. 일이없어도 유지가가능하게,
정말 초기 1년은 힘들었어요. 기존회사 다닐때 월급 1/3만 받고 다녔으니,,, 함부로 창업하라고 하기도 어렵죠.
사업이, 잘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망해도 내탓, 잘되도 내탓.... 기존직장 50-60명때보다, 4명 소규모 조직이라 단합이 더 잘되어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아요. 재밌다는것은, 일단!!! 무조건 돈이 많이 벌어져야 재밌는겁니다.
월요병이 사라졌어요.
어서 출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