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가 제일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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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할 때는 주말이 엄청 길 것 같은데
일요일 오후 되면 벌써 끝난 느낌이네요.
내일 출근 생각은 안 하려고 해도
자꾸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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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할 때는 주말이 엄청 길 것 같은데
일요일 오후 되면 벌써 끝난 느낌이네요.
내일 출근 생각은 안 하려고 해도
자꾸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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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무슨 재미난일이 생길까, 또는, 무슨 고장,장애가 생겨서 바쁠려나,,,,
내일 10시에 견적내러가는거는, 수주가 잘될까~ 돈이 얼마나 남을까,, 항상 기대감에 설랩니다.
직장인때와는, 너무 달라요 ㅎㅎ
이번껀 하고나면, 얼마남겠다가 바로 계산나오죠. 일없을땐 힘든데, 유지보수계약건을 계속만들고, IT장비판매를 할부로 돌려서 다달이 계속 돈이 나와서 회전하도록 만드는중이에요. 일이없어도 유지가가능하게,
정말 초기 1년은 힘들었어요. 기존회사 다닐때 월급 1/3만 받고 다녔으니,,, 함부로 창업하라고 하기도 어렵죠.
사업이, 잘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망해도 내탓, 잘되도 내탓.... 기존직장 50-60명때보다, 4명 소규모 조직이라 단합이 더 잘되어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아요. 재밌다는것은, 일단!!! 무조건 돈이 많이 벌어져야 재밌는겁니다.
월요병이 사라졌어요.
어서 출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