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영어와 일본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싶었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고민하던 개발자입니다.
시중에 좋은 앱이 많지만, 너무 많은 알림이나 복잡한 기능 때문에 오히려 손이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딱 아침에 15분만 집중해서 공부하자'는 컨셉으로 직접 웹앱을 하나 개발해 보았습니다.
🔗 https://morning-learning.vercel.app/
주요 기능
- SM-2 간격 반복: 에빙하우스 망각 곡선 기반. 틀린 카드는 내일 다시, 맞춘 카드는 며칠 뒤에 나옵니다
- 매일 새로운 AI·경제 뉴스: Gemini + Google Search grounding으로 당일 뉴스를 카드화. 학습 데이터가 아닌 실시간 검색 기반
- 발음 퀴즈: Web Speech API로 직접 말하고 유사도 채점
- PWA: 설치 없이 홈 화면 추가 → 오프라인 지원
완전 무료, 계속 무료입니다. 제가 매일 쓰는 도구라 관리는 계속 됩니다.
사용해 보시고 개선할 점이나 버그가 있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피드백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 이런게 나오는데 오늘 기준
그냥 언어공부 말고 다른 거 재밌는 거 하면서 즐겁게 사는 게 나아요.
꼭 해야겠다면 주당 10시간은 해야 효과 봅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기 쉬운데요.
결국 아무것도 안 될 일에 시간, 돈, 에너지 쓰는 게 안쓰럽습니다.
그냥 잠을 15분 더 자는 게 좋다고 봅니다.
바늘로 하루에 15분씩 땅바닥을 찔러도 뭐 팔 운동은 되겠죠.
작은 성취감부터 시작하는거니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하루 15분 공부는 심리적으로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달리 말해 ‘내게 정말 중요한 그 무엇’ 이 아니라 가볍게 지나가는 일상의
느낌이 크죠. 그럼 얼마 안가 가볍게 건너뛸 수도 있는 사소한 일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하루 15분으로는 공부가 쌓이지 않고 효능감도 미미해서 곧 흥미를 잃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루 15분으로는 하루하루 눈앞의
작은 양을 스치듯 공부하고 누적이 안되기 때문에 성취감이 쌓이기
어렵고 순간순간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과 찰나적인 만족감을 줄 뿐입니다. 바로 엊그제 공부한 것도 까맣게 잊어버리는 스스로를 마주할 때마다 성취감은 커녕 이건 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으로 공부하기 싫어지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하다말다 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공부의 방법을 고민하기 이전에 얼마나 많이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게 중요합니다.
수많은 학습자들이 얼마나 많이 할까보다는 뭐 더 쉽고 효율적인
방법 없는지를 찾아헤매고 고민하다가 시간만 허비하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시청을 권합니다.
뭐든 시작하는게 좋은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