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대한민국 정치인을 부를때는 성이 너무 흔해서 변별력이 없어지는거 아니면 전부 성을 앞에다 붙이지 않았나요?
과거에 어떤 케이스를 봐도 그랬던거같은데요
친노, 친문, 친윤, 친박, 친한, 친홍 등등..
친명은 이재명 대표의 성씨가 '이'씨 라서 명이 붙은거구요
제가 알기로 나름 체급이 되는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정치인 중에 정청래 대표 말고 '정'씨가 딱히 없는걸로 아는데
성을 따서 친정이 아니라 굳이 친청이라고 불리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친이는 이명박계라 친명이라고 한 듯 싶네요.
무슨 계, 친~ 이렇게 불리는 것도 민주주의 이후군요.
동교동계, 상도동계가 있었긴 한데,
독재자들에겐 계나 친이 붙을 리가 없으니...
같은이유로 친명이라 부르는거. 먼가 고의적인 느낌도 듭니다..
정청래 김민석 이재명인데
친정 친김 친이 하면 뭔가 어감이...일단 저는 칭청 친석 친명 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