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모습은 훨씬 잘 정리됐고 실내도 개선됐지만
프레임리스 도어를 굳이 유지해야 하나요..
그 되게 없어보이게 삐죽 튀어나온, 마감도 안 매끈한 고무패킹..현대차 기함에 어울리지 않는 조잡함..
프레임리스 아니면 애초에 필요없는, 쉽게 에러나는 숏드롭 기능..
G80 G90에도 안쓰는 프레임리스 도어를 유일하게 왜 그랜저에만 적용했는지 모르겠어요.
나름 메이저한 부분이라 페이스리프트에는 변화를 안준 것 같긴 합니다.
아마 다음 풀체인지 때는 사라질 프레임리스 도어가 아닐지 예상해 봅니다.
그랜저IG도 타고, G80 RG3 도 타고 했었는데, 언젠가 프레임리스 도어한번 타보고싶긴합니다...
다만, 앞으로 현대차를 살기회가 있을지 싶네요... 사더라도 그랜저는 안살거같아서 ㅎㅎ
이거 빼면 그랜져 아니겠져;;;
프레임리스도어는 그냥 "감성"의 영역입니다.
기능적으론 하등 쓸모없습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더 압도합니다.
굳이 장점을 쥐어짜내보자면 주차칸 폭이 좁은 곳에서 옆에 벽이나 차가 있을때 창문내리고 문열면 타고내리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