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호 후보는 처음 서울시장후보로 올라올때는 새로운 향후 대선급으로 갈수있는 내가몰랐던 사람이올라오나하고 많이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원오 후보는 아쉽지만 다음을 기대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구청장을 몇번 한 터라 완전 정치신인이라고 할순없는데, 주변의 선거 팀이 별로였다고하더라도, 큰인물은 못된다는 느낌이강했습니다. 특히 토론을 취소하는 모습은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그에반해 하정우 후보는, 계속 정치를 하면 좀더 크게될것처럼 보였습니다. 후보토론 모습도 그렇고 후반부에 연설이나 이런부분을 보면 진짜 정치신인이라 준비가 좀 부족했을지언정 가능성을 봤던거같고 이번 낙선이 엄청난 경험치를 주지않았을까싶습니다.
민주당에 대선후보로갈수있는 새얼굴들이 많아져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정원오는 낙관한 선거에서 역전패 당한 만큼 꽤 타격 있으리라 봐서 당분간 재충전하는 시간 가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일 잘한다고 하기는 했어도 하정우와 달리 정원오는 바로 공직에 기용하는 건 현 정부에서 부담이 되리라 봐요.
현직인 박완수도 명태균 게이트 의혹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게 없어서 그에 따른 약점도 없고, 또 도정 평가도 무난했고요.
부산의 해수부 이전이나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같은 지역발전 기대 이슈도 경남 선거에는 딱히 없었고, 울산처럼 무소속 보수 후보도 없어서 어부지리를 기대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경남이 받은 혜택이 너무없었던게 좀 어려웠던 점이아닌가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