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율 때문에 금리를 올릴까 걱정이 되는데 1억 정도 빚을내서 이사가는 것은 지양하는게 좋을까요?
이사 가려는 이유는 현재 아파트에서 거주한지 꽤 됐습니다만 이사오고나서 좋았던 일이 없고, 가족들이 다들 아프고, 하는 일이 안풀리고, 돈이 자꾸 줄줄새고, 개인 사업자인데 돈도 몇번씩 떼였네요;;
그래서 이사를 갈까 싶은데 같은 가격에 지금 아파트 만큼 괜찮은 곳이 없네요. 아파트가 꽤 노후화돼서 거의 전체 리모델링을 해야하는데 그돈이면 이사가지 싶습니다.
그런데 이사 갈까 싶다가도 요즘 주식이 자꾸 오르니 그냥 현집에서 살면서 주식하면서 정말 필요한 곳만 고치고 살아야하나 싶기도 해서
의견을 좀 듣고싶습니다.
보통 주담대면 5년단위 금리 변동이라...
그리고 주식은 오를지 떨어질지 장담 못해요.
일반적으로 매매시에 5억 이하 대출은 적은편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요
가계 소득의 30% 를 주거비로 잡으면 큰 무리는 아닙니다. (대부분은 이걸 넘깁니다.)
조금이라도 가족들을 좋은 집에서 있게 하고 싶다. -> 이사
무슨 소리냐. 주식시장도 좋은데 시드 굴려서 돈 많이 벌자 -> 스테이..
다만, 집이 정말로 문제가 있어서 건강에 영향을 주는 거라면 이사 해야겠죠.
차라리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져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 이후에 판단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이런 결정은 밤에는 절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밤 시간에는 사람의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어서요.
30년 고정금리 4%대로 가능합니다.
조건에따라 더 길게 더 낮게도 될수도..
한국은행 총재의 힌트를 참고하셔요.
가족이 힘들어한다면 200은 병원비로도 나가는 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