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율 때문에 금리를 올릴까 걱정이 되는데 1억 정도 빚을내서 이사가는 것은 지양하는게 좋을까요?
이사 가려는 이유는 현재 아파트에서 거주한지 꽤 됐습니다만 이사오고나서 좋았던 일이 없고, 가족들이 다들 아프고, 하는 일이 안풀리고, 돈이 자꾸 줄줄새고, 개인 사업자인데 돈도 몇번씩 떼였네요;;
그래서 이사를 갈까 싶은데 같은 가격에 지금 아파트 만큼 괜찮은 곳이 없네요. 아파트가 꽤 노후화돼서 거의 전체 리모델링을 해야하는데 그돈이면 이사가지 싶습니다.
그런데 이사 갈까 싶다가도 요즘 주식이 자꾸 오르니 그냥 현집에서 살면서 주식하면서 정말 필요한 곳만 고치고 살아야하나 싶기도 해서
의견을 좀 듣고싶습니다.
보통 주담대면 5년단위 금리 변동이라...
그리고 주식은 오를지 떨어질지 장담 못해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뒤늦게 들어갔는데 최근 엄청난 하락을 겪고있네요...
3인가족 인데 아버지 입장에서 글을 써봤어요.
곧 나이로 보면 은퇴 나인데 10년은 일을 더 하신다고 하시는데 걱정이 돼서요ㅠㅠ 제가 용돈을 조금 드리긴 하는데 몸이 따라주실까 하여
일반적으로 매매시에 5억 이하 대출은 적은편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요
가계 소득의 30% 를 주거비로 잡으면 큰 무리는 아닙니다. (대부분은 이걸 넘깁니다.)
조금이라도 가족들을 좋은 집에서 있게 하고 싶다. -> 이사
무슨 소리냐. 주식시장도 좋은데 시드 굴려서 돈 많이 벌자 -> 스테이..
이거도 맞아요... 시드는 제가 아버지돈을 굴리는데 정작 대출 갚는거는 아버지라서요. 연세가 있으셔서 걱정 되네요.
다만, 집이 정말로 문제가 있어서 건강에 영향을 주는 거라면 이사 해야겠죠.
차라리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져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 이후에 판단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이런 결정은 밤에는 절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밤 시간에는 사람의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어서요.
현명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30년 고정금리 4%대로 가능합니다.
조건에따라 더 길게 더 낮게도 될수도..
한국은행 총재의 힌트를 참고하셔요.
감사합니다.
제가 아버지 입장에서 의견을 물어본 건데
연세가 제일 큰 걱정거리 였는데, 남은 노후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좋은 곳으로 가자고 다들 결론 내렸네요. 제가 용돈을 드리면 되니깐요. 감사합니다~
가족이 힘들어한다면 200은 병원비로도 나가는 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