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이 있긴 한데요. lg에어컨 설치가 별로입니다. 찾아보니. 저랑 비슷한 경우를 겪은분도 많고요. 기계는 lg승, 설치 및 서비스는 패!!
뿌꾸빠
IP 175.♡.133.194
06-07
2026-06-07 2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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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뜯어본 사람은 공감하실텐데 내부 구조가 굉장히 단순해서 왜 청소 가능하게 안(못) 만드는지 이해를 못학겠더라구요. 벽걸이도 마찬가지고요. 구조를 약간만 개선한다면 영상처럼 나사 없이 원터치, 투터치로 청소가 필요한 부분이 분리가 되게 만들 수 있는 구조더라구요. 거의 공기청정기 필터 교환 수준과 비슷하더라구요.
닥터러브
IP 203.♡.207.161
06-07
2026-06-07 22:13:38
·
@뿌꾸빠님 아주 동감합니다. 에어콘 구조 참 간단하고, 문제가 생기는 부분도 항상 뻔한데 왜 청소를 쉽게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구조도 거의 몇 십년간 바뀐게 없다시피 하니까요.
요즘에 중국산 에어콘 (media, Haier) 을 좀 보고 있는데, 벽걸이 에어콘 송풍구를 위로 올려 물이 내부로만 떨어지게 하거나, 분해를 쉽게 하는 등 원했던 기능은 다 포함되어 나오더군요.
히죽히죽이
IP 110.♡.142.28
06-07
2026-06-07 20:31:59
·
좋긴 좋아요. 비싸서문제지. 와근데 청소 저렇게할수있는건 부럽네요.
Greeniii
IP 1.♡.220.31
06-07
2026-06-07 20:32:39
·
삼성도 있지 않나요? 이번에 할인 때문에 알아보니 저렇게 열리던데요.
복이
IP 175.♡.182.109
06-07
2026-06-07 20:35:55
·
작년인가 재작년에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살때 해마다 청소하는 비용을 녹여서 샀는데..
벽걸이를 생각 못했네요...ㅎㅎ
SIMCGA
IP 124.♡.137.209
06-07
2026-06-07 21:01:20
·
제가 저 모델 쓰는데 청소하기 쉽게 열리는 점은 좋습니다. 예전에 삼성 스탠드 에어컨 싹다 분리해서 냉각핀만 남기고 다 열어서 청소한 경험으로 편하긴 한데 그래도 팬만 청소가 쉽지 냉각핀까지 다 열리는건 아닙니다. 팬구멍 정도만 냉각핀이 보여요.
그리고 저 에어컨들 문제가 바람이 옆에서 나오는데 멀리까지 바람이 안갑니다. 송풍구는 가운데 있고 빨아드리는 흡기가 뒤에 있는 구조가 가장 이상적인거 같아요. 저 모델 왼쪽이나 오른쪽에 쇼파 놓게 되는데 그러면 쇼파에 앉으면 바람 정면으로 맞아서 춥구요. 무조건 쇼파 반대 티비장쪽에만 놔야하는데 그러면 티비 뒤쪽 먼지가 날리죠. 송풍구는 무조건 본체 가운데 있는 모델이 좋은거 같습니다.
@SIMCGA님 그래서 한쪽바람 기능 넣었는데 이건 또 지원하는 모델이 나뉘더라구요. 저도 송풍구가 본체 가운데 있는 모델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또 다른 가족들은 차가운 바람 바로 안받아서 좋다고 하고 뭐 관점이 다르더라구요
WoWman
IP 125.♡.245.69
06-08
2026-06-08 11:55:35
·
@SIMCGA님 뒤쪽에 냉각핀이 보이는데 가끔 최대 송풍으로 하고 에어컨 살균스프레이 뿌리고 팬은 열어서 소독티슈로 닦아서 사용했는데 냄새는 하나도 안 나더군요 풍량이 약하지는 않은데 전면 송풍 보다는 아무래도 답답하죠 한쪽 송풍모드로 사용하고 서큘레이터로 조합해서 사용하는데 좋습니다. 용량 큰걸 사용 중인데 거실 금방 시원해집니다.
SIMCGA
IP 115.♡.132.115
06-08
2026-06-08 18:12:07
·
@WoWman님 제가 그동안 에어컨 싹다 분해해서 청소해보니 가장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곳이 냉각핀 하단이더라구요. 거기서 물이 아주 잘 빠져나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구조물에 여기저기 물이 고여있으면 아무리 송풍을 돌려도 거기는 바람이 지나가지 않는 곳이라 엄청나게 곰팡이가 피더라구요. 이 모델도 마찬가지로 냉각핀 아래쪽 배수구쪽은 청소가 안됩니다. 거기 청소할려면 냉각핀 앞판을 뜯어내야 할꺼에요. 물론 요즘은 그래도 AI 건조 기능으로 냉각핀을 잘 말려주긴해서 곰팡이가 예전 모델 만큼 생기지는 않지만요.
저두 이 LG 에어컨 말고 삼성 스탠드 에어컨 쓸때는 냉각핀에 에어컨 곰팡이 제거제 뿌려서 청소해주고 혹시나 냉각핀에 묻은 청소액이 날려서 호흡기에 안좋을까봐 분무기로 물뿌려서 세척까지 해줬었는데 그래도 냉각핀 아래쪽에 곰팡이가 피더라구요.
lg에어컨 설치가 별로입니다.
찾아보니. 저랑 비슷한 경우를 겪은분도 많고요.
기계는 lg승, 설치 및 서비스는 패!!
벽걸이도 마찬가지고요.
구조를 약간만 개선한다면 영상처럼 나사 없이 원터치, 투터치로 청소가 필요한 부분이 분리가 되게 만들 수 있는 구조더라구요.
거의 공기청정기 필터 교환 수준과 비슷하더라구요.
에어콘 구조 참 간단하고, 문제가 생기는 부분도 항상 뻔한데 왜 청소를 쉽게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구조도 거의 몇 십년간 바뀐게 없다시피 하니까요.
요즘에 중국산 에어콘 (media, Haier) 을 좀 보고 있는데,
벽걸이 에어콘 송풍구를 위로 올려 물이 내부로만 떨어지게 하거나, 분해를 쉽게 하는 등 원했던 기능은
다 포함되어 나오더군요.
물론 살때 해마다 청소하는 비용을 녹여서 샀는데..
벽걸이를 생각 못했네요...ㅎㅎ
그리고 저 에어컨들 문제가 바람이 옆에서 나오는데 멀리까지 바람이 안갑니다. 송풍구는 가운데 있고 빨아드리는 흡기가 뒤에 있는 구조가 가장 이상적인거 같아요. 저 모델 왼쪽이나 오른쪽에 쇼파 놓게 되는데 그러면 쇼파에 앉으면 바람 정면으로 맞아서 춥구요. 무조건 쇼파 반대 티비장쪽에만 놔야하는데 그러면 티비 뒤쪽 먼지가 날리죠. 송풍구는 무조건 본체 가운데 있는 모델이 좋은거 같습니다.
풍량이 약하지는 않은데 전면 송풍 보다는 아무래도 답답하죠 한쪽 송풍모드로 사용하고 서큘레이터로 조합해서 사용하는데 좋습니다. 용량 큰걸 사용 중인데 거실 금방 시원해집니다.
저두 이 LG 에어컨 말고 삼성 스탠드 에어컨 쓸때는 냉각핀에 에어컨 곰팡이 제거제 뿌려서 청소해주고 혹시나 냉각핀에 묻은 청소액이 날려서 호흡기에 안좋을까봐 분무기로 물뿌려서 세척까지 해줬었는데 그래도 냉각핀 아래쪽에 곰팡이가 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