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어이없는 정치공세로 끝나고
오히려 시위대 큰일이다 큰일이다 할수록
우습게 될거라 봤습니다.
시위 진보진영에서 수없이 많이했는데요.
그거 쉬운거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시간을 욕먹고 실수해가면서
이방향 저방향 한건지요.
요즘 보면 뭐든 그냥 뿅 지금 상태인줄 아는 사람많아요.
근데 막상 지들이 해보면 그리 훈수두던대로
잘안되니 당황하죠.
애초에 선관위 손봐주고싶은거
행정부가 관여한다고 욕먹을까봐 다들 소극적인거였는데
정부여당탓하니깐
바로 기회잡죠.
우리에게 칼자루를 쥐어주는 반민주그룹은 뭐가 목표에요?
진심 이부분 비웃음만 나옵니다.
선관위 장악한다고 할까봐 못한거지
선관위에 벼르는 여야정치인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
펨코혐오만 추종하는 애들 답다고 할까요?
그리고 정부여당이 진 서울선거에서
법률상 재선거 과정에서 결단해야하는쪽이
누군데 누굴 압박하는지도 참 보면서
아는게 없는것인지 일부러 여당 돕는건지 모를일이죠.
뭘까 이제 국조나 수사나 특검이나
선관위 대상으로 권력을 휘두를 주체가 누굽니까?
현 정부권력이자 입법권을 가진 민주당이에요.
권력가진게 민주당진영인데요.
선관위 조질 칼을 적들이나 민주당 혐오층이
우리한테 막 쥐어주는걸
이걸 기뻐해야해요. 아님 바보같은 행태를 걱정해야해요?
이제 입법부가 정치인들이 선관위 개조한다고
여야안가리고 곧있을 대형선거는 총선인데,
정치인들 개혁아름아래 선관위 잡을 생각에
신나서 손가리고 웃고있은게 보이는데말이죠.
진심 바보들인가요.
정말 같은 한표라는게 회의감들고
한편 생각이 각자 이리 다르구나 신기할때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