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옷을 입는걸 뭐라고 하는건 아니고
혹시라도 제가 모르는 그 무언가가 있나해서요
자동차도 비싼차가 안전이나 기능부분에서
더 좋은부분이 있을꺼같고
카메라같은 전자기기등도 비싼거에는 그 차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다른부분일지는 모르겠지만 항공권등도
그 차이는 확실하죠
근데 오래전 선물 받은 옷이 있는데 재질도 그렇고
딱히 땡기지가 않아서 보관만해둔옷이 있습니다
몇벌 선물을 받았는데 받을때 당시는 몰랐다가
여름옷 정리하면서 선물 받은 옷이 나오더라고요
처음에는 뭔가 편하지 않은거 같아서 그냥 안입을꺼
옷수거함에 넣을까도 생각했다가 선물 주신분
성의도 있고해서 보관만 했었는데 도저히 입을 기회가
없어서 정리하려다가 도대체 어떤옷인가
검색해보다가 가격보고 놀랐는데(실제 이가격이
아닐수도 있는데)돼지목에 진주 목걸이 일까요
몇일 입고 다녀봤는데 선물 받았으니 입는거지
이 가격주고 살꺼같지는 않은데 제가 진가를
모르는걸까요? 2~3만원대 스파브랜드만 입는
저로서는 ...-_-
( 물론 비싼 옷으로 따지자면 더 비싼 옷들도
많을텐데 그냥 단지 이름값일까요? )
잘 업로드되진 않지만 이분 영상을 한번 보심이
사람들이 많이 사는 스테디 셀러 위주로 매장가서 시착 해보세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막 특이한거 말고 진짜 평소에 많이 보이는거요
차이가 존재하긴 하나보네요
단순히 티셔츠가 티셔츠가 아닌가보네요
그렇군요 아직 제돈주고 비싼옷을 사본적이 없어서...
도전해보고 싶은데 차이를 못 느낄까봐
도전도 못해봤네요
실제로 돈값을 못하는 물건도 있습니다.
같은 브랜드 같은 셔츠 종류, 비슷한 가격인데도 편차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류에 꽤 많은 비용을 쓰는 편인데 한 20년 정도 지나니까 겨우 돈값하는 물건 고르는 안목이 생긴듯 합니다.
옷이 아니라면 차량을, 차량이 아니라면 전자기기든. 그게 아니라면 카메라든 뭐든.
역시 알아보는 눈들이 있으니 유명 메이커나 비싼 옷들도 입는거겠네요
그렇겠네요 제가 지식이 짧았습니다
비싼 매장은 제 세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무서워요-_-
유니클로는 대량생산때문에 가능했던걸로압니다
그럼에도 가격대가 나가는 제품들은
넘지 못할 벽들이 있나 보군요
재질이나 마감등에서 차이가 나긴하죠
그러니까 비싼거겠죠
그냥 단지 한벌 입어보고 판단하기는
생각이 짧았네요
혹시 그런건가 생각도 했습니다
한끼에 몇십만원 짜리도 먹죠...
음식도 가격에 따른 차이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싼옷 많지는 않지만
모든게 그렇진 않지만 비싼건 돈값합니다
원단이나 부자재 이런거 퀄리티가 좋아요!
네 리플들 보니까 제가 몰라서 그렇지
차이는 분명히 있는거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있나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그 브랜드의 고유 디자인 철학 같은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즌마다 사고 싶어하시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명품 물감을 좋아하는 편이라 따지고 보면 명품 브랜드 좋아하는 거 같은 심리도 있나 싶기도 한데,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이벤트성으로 한정판 색깔들 출시하면 나올 때마다 갖고 싶어요. 로망의 명품 팔레트 브랜드나 물감 브랜드가 있습니다...ㅎㅎ
아 일이 이렇게 되기 전에 스타벅스 아이템 좋아하는 사람 많았잖아요. 그런 거 아닐까요?
제가 R8산것은 어찌??
근데 차이가 있지 않나요?
물론 그 차이만큼 잘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게 아니라시라면 왜 비싼 체스 판과 말을 사용하시는지 생각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체스판하고 비교해보니 언뜻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만 역시 비싼건 차이가 있긴합니다 아마도 다른분들이 지적해주셨듯이 제가 모르는 차이가 존재하긴 하나보군요^^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만
(입어봐도 모를수도 있고요
헤드폰 비싼것의 음질차이를
저같은 막귀는 못느낄테니)
결국 차이가 존재는 하는거군요
"중저가 라인에서 본인이 편한 옷 입는 게 장땡인 거 같아요"
이 글이 저에게는 와 닫네요
진짜 비싼 좋은 옷을 안입어봐서
상상의 한계는 있는것 같은데
결국 수준 문제일수도...
스파브랜드 옷들이 꽤나 올라오긴 했는데 하이엔드 패션메이커만큼의 퀄은 못내는게 그런거죠
다만 거지같이만들며 가격만 비싸게 파는 몇몇 브랜드들도 있긴해요.
제가 입었을때 편안한가인데
비싼건 착용감같은게 확실히 다른가보네요
편안한옷이 좋은거 같아요^^
1. 패완얼에 대해서 매우 공감하고
2. 실제 그 차이를 지불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저는 옷은 코스트코 에서 구매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1번은 무척공감 그리고 키도 무시 못하겠죠
제 고민은 역시 2번이었던거였네요^^
비하면 의류쪽은 그나마 양반이죠-_-
나이 먹고 싼 옷 입으면 확실히 없어보입니다.
아 마지막 멘트가 ...-_-:
심각한 고민이 들게 하네요
저야 실제로 없어서 평소에 스파 입고 다니긴하는데
로고 없는 티를 입어도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나이론 싸구려 정장이랑 비싼정장이랑 느낌부터 다르잖아요
개인적으로 스파브랜드는 입어봐야 2~3년 입으면 오래입는다고 보는데
비싸고 좋은 옷들은 10년 이상 입는 옷들도 있습니다.
얼마전 옷장을 한번 정리했는데, 비싼 옷들은 남고 스파옷들은 버려지더라고요.
오래입어서 좋을 옷들은 대체로 비쌉니다.
비싸다고 다 그럴건 아니라는게 문제지만요.
명품은 QC의 일관성과 고품질을 기대하고 사는 제품이었는데 이제 중국에서 똑같은 소재로 똑같은 사람이 만들어서 택만 갈아붙이면 티셔츠 하나는 3만원 하나는 200만원에 팔리고 있죠.
이제 브랜드는 품질이 좋아서 사는게 아니라 나는 이 제품을 살만한 능력이 있음을 자랑하는 용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계속 로고만 키우고 앉아있죠.
자동차, 카메라와 달리 (아, 라이카도 있긴 하죠) 의류, 잡화는 브랜딩의 힘이 훨씬 크죠
동생은 옷욕심이 많아서 티하나에 40짜리 색상별로 사고 하는데 잔소리 하니까 평생입을수 잇는 퀄리티라느데 ㅋㅋ 암튼 자기 만족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