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7. 투표용지 부족 관련 대학생과의 간담회 중
김민석 총리:
학생들의 요구를 정파적으로 해석하지 말아달라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여기 오신분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더 저는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문제제기가 너무 당연합니다
제가 지금 딱 그자리에 그나이에 이 상황에 이런 문제를 접할때도 갖은 문제 의식과 감정을 가졌을것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혀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여러분들도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서 혹시 정파적으로 이해하거나 입장을 가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럴 이유가 없어요 여러분도 그럴 이유가 없이 저희도 그럴 이유가 없어요
말씀 주신 것처럼 이것은 민주주의 문제입니다 참정권의 문제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우리 학생들과 정부가 저도 개인적으로 대통령님도 그렇고 전적으로 동일한 출발선 위에 서 있다
그리고 오히려 앞으로 이것을 혹여 정파적으로 활용 하려하는 그런 경우가 있다면
우리 여러분이 나서서 그 중심을 잡아주세요
저는 그리고 그렇게 아 그렇게 해주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정청래 대표나 김민석 총리나 갈라치는 것 없이 사실을 전할 뿐인데 마음에 안드나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