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뚫린 환율…난맥상 빠진 당국
전략적 환헤지 비율 15%로 상향
외화채 발행 추진에도 대응 한계
환헤지 추가 확대 방안 거론되지만
국민 노후자금 투입 논란에 부담

외환시장 안정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외환 당국이 난맥상에 봉착했다. 재정경제부·보건복지부·한국은행은 환율 방어를 위해 국민연금을 동원해왔는데 사실상 모든 수단을 이미 다 써버렸다는 게 관가 안팎의 평가다. 국민연금의 환 헤지 비율을 추가 상향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국민의 노후 자금을 또다시 외환시장 안정화에 투입하는 것에 대한 정치적 부담도 상당한 상황이다
그럴까요?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6/07/2026060700062.html
전세계 매크로 트레이더들중에 한국이 외통수 맞은거 읽은곳은 원화 숏 많이 쳤겠죠
한미 금리차 나는데 부동산PF 때문에 금리 올리지도 못하고
내수진작한다고 적자국채 발행하면서 현금 뿌리고 유동성 공급하니.
구조적 취약점이나 모순 포착한 헤지펀드들은 바로 공격들어오져
온라인 최고 매출 쿠팡은 수익 다 미국 보내고
배달 1위 배민은 독일로 돈 다 보내고
거의 모든 근간사업들이 해외로 돈을 안빼돌리는곳이 없다 시피하는데
이런 구조적인 문제 언급하는 곳도 잘 없더군요
국내 은행들이 감당을 못한다고 합니다.
어떤 바보 경영자가.. 달러를 벌었는데.. 미국에 들어갈 돈이많은 상황에서.. 이자 더 쳐주는 미국 은행에 넣어놓지..
이자도 적은 한국의 은행에 환전해서 돈을 넣어 놓겠습니까? 그거 그런식으로 경영하면.. 솔직히 배임이죠. 경제에 애국심을 요구하나요?
독재국가 시절이나 중국, 북한이나 그러는 거죠.
이건 금리 문제가 가장 큽니다. 자영업자 털어낼 사람들 털어내고 부실기업도 털어낼 각오하고..
부동산도 털어낼거 털어낼 각오하고.. 금리를 미국수준 이상으로 맞춰줘야 합니다. 원래 그런 나라였습니다.
https://m.ekn.kr/view.php?key=20260311028227080
https://news.nate.com/view/20260320n36468
이런 상황도 일조하고 있다고 하네요
정부에선 돈 계속 풀고, 한은은 금리 올리는 상황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금리 올려야 된다는 주장을 하기전에 돈 그만 풀어야 된다는 주장부터 해야죠.
여기서도 대다수는 왜 선별지급하냐에 대한 불만만 있을뿐, 돈 뿌리는 정책이 잘못 됐다는 이야기는 거의 못봤는데 말이죠.
지금 이 상황에서는 돈 풀기도 멈춰야죠. 일단 급한 불은 꺼야 하는 겁니다.
이미 공항등에서는 실제 1600원 환율이 적용되고 있는데 물가 밀어올리면.. 성장이고 뭐고 의미 없습니다.
대통령을 떠나서.. 한은총재가 무조건 빅스텝으로 올려야 하는 겁니다.
한은은 독립기구고 물가 안정이 그 기구의 존재 이유입니다.
환율이 계속 이런 추세로 가면.. 외국인은 환차손 때문에라도 계속 팔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도 긴축 사이클로 가는 상황입니다. 고용지표가 생각 이상으로 좋아요.. 이러다가 미국이 올라가면..
우리나라는 정말 그냥 박살나는 겁니다.
한은이 독립기구면 뭐하냐구요.
한은이 빅스탭으로 금리올려서 경제 안좋아지면,
다시 정부에서 경제가 안좋으니 돈 풀겠습니다. 라고 하면 금리인상에 대한 의미가 있어요?
한은이 금리 올리기전에 정부에서 돈풀기를 그만 해야하는게 우선적인 포지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