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부족 사태를 부정선거와 연관짓는 논리가
1. 국힘 지지세가 강한 지역 일부에 투표지를 적게 준비한다.
2. 부족한 투표용지로 유권자 일부를 투표 포기/불가하게 하여 민주당에 유리한 선거 결과를 도출한다.
이건데...
상식적으로 투표 용지 부족해서 투표 못 한다고 하면 얌전히 돌아갈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가뜩이나 부정선거 주장하는 인간들 계속 세를 불리는 중인데, 본투표날 투표 용지가 부족하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진짜 민주당에 유리한 결과를 내기 위한 부정선거를 준비했다면, 중학생 정도만 돼도 이렇게 안 하죠.
오히려 선관위 내부 직원 중 일부가 앙심을 품었거나 혹은 정치적 목적으로 이런 일을 기획했다고 하는 게 더 말이 될 겁니다.
(선관위가 의도적으로 발생시킨 사태라면,)일부러 부정선거론자들에게 먹잇감을 줄 만한 일을 만들어내서 정치적 혼란을 만들기 위함이라는 해석이 더 그럴싸합니다.
일단 지금으로서는 선관위의 직무유기 수준의 업무 처리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하긴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들 수준 보면 이런 생각은 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고관여자만 투표하는 게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