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일 수도 있지만
박지원이랑 홍준표랑 같이 나온 방송에서 선거 전에 평택 을 얘기하다가
지금 여조로 보면 김용남 vs 조국의 대결인거 같지만 여조는 여조일뿐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표가 갈려서 유의동 당선확률이 제일 높다 라고 박지원 홍준표 둘다 생각했었네요;
괜히 정치 9단이 아니군요
전 솔직히 조국 김용남 둘중 누가 이길지에나 관심 있었지
유의동 어부지리는 상상도 못했는데
여조도 그런식으로 전혀 안나왔구요
역시 정치 짬밥은 무시 못하는군요;
조국 당선은 없습니다. 김용남이 되든가 유의동이 되든가 둘 중 하나였죠.
전 골수 민주당 지지자인데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정치 감각이 많이 부족했나보네요... 왜냐면 솔직히 여조로만 봤을때는 김용남 조국 양자구도로만 보였거든요...
민주당 당원들은, 김용남 당선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본문을 오독했네요.
그리고 막판에 김/조 둘 다 치고나가지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니 다들 이러다 행여?라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0616CLIEN
아 네 ㅋㅋㅋ 제가 방금 본 동영상이 해당 방송인거 같네요. 뒷북이긴 하군요 너무
김용남이 이기면 대부업논란으로 지지자들사이에서 서로 도덕적문제를 삼았을거고
조국이 당선되면 합당하니마니로 뉴재명 시즌2분란이 생길것이었을겁니다.
결과적으로 토론회만 봐도 네거티브에서 한발 뒤로 물러서서 평택을 3선 짬밥으로 지역 현안 꿰고있던 유의동이 유리한 위치에 있었고 1,2,3 등의 순서가 그걸 증명한거죠.
당연히 짐작은 했었지만 대체 다 끝나가는 시점에 와서 왜 이제야 이 소리를 하는건지 불만이었음.
더구나 황교안과의 단일화는 상수처럼 계속 있어왔는데 왜??
후원회장이라는 당대표는 얼굴 한번 내비추지도 않고. 과연 지도부가 김용남 당선을 바라는게 맞아? 라는 생각까지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