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간다고 들어오고 나가는 분 빼고, 목사들의 주장에 따라 움직이는 분들 빼고,
자신의 의지로 자리지키고 주장있는거 구호 열심히 외치고 있는 분들,
광장에 모이고 주장하고 토론하는거는 민주주의의 핵심요소죠.
오시장이 그래서 광장을 계속 뭔가로 좁히는거 제가 엄청 싫어하는데...
주변 괴롭히지 않고 지나는 사람 갑자기 검문 안하고 주변 시설에 허가없이 불쑥불쑥 들어가지 않고 다짜고짜 뭘 달라고 하지도 않고 주변 경비하는 경찰에게도 중국인이냐 시비 안걸고 기자들에게 욕박지 않는 분들의 고민과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시위에서도 뉴스가 멀찍이서 쟤들 보래요~ 만 하면 안되고...
사실 기자가 물어야 하는건 이건데 말이죠.
물론 기자가 욕박히면서까지 해야하냐면 이미 그건 튼거니까 거기까진 안바라고요...
가능하면 매체 여러가지에서 시도는 해주긴 했으면 좋겠군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뉴스에서 모든 시위에 대해 대체로 쟤들 난리임만 전해지 무슨 얘기를 함 이 없는게 언제나 불만이었지요.)
이미 대부분의 언론이 그거 딸라고 했는데 여건이 성립이 안됬다 하면 그건 포기하겠습니다.
빠따들고 있는 사람옆에 갈일은 없죠... 종군기자/자기 의지로 한발더 들어가주는 분들에게 감사하는거지 그냥 기자달았다고 위험을 감수하라고 당연한거라는 얘기 못하구요.
주장이 없이 그저 주변만 어지럽히고 있다면 그 다음은 사회의 안전 장치들의 순번이 돌아오겠죠...
근데 그 검열?하던 애들은 인터뷰 못할듯이요 ㄷㄷㄷ
검열러들이나 스트레스 풀려고 폭도 자원자들과 할 대화는 없습니다.
심층 기사 환영인데... 가장 순수한 주장은 모였을 때 그때 나온다고 봐서 그걸 듣고 싶은데... 물론 쉽지는 않아도요.
심층기사로 가고 그러면... 이미 너무 미디어의 여러번 꼭꼭 씹어낸 말이 나와서 시작이 무엇이었을까는 잘 안보이더라구요. 분석기사가 싫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기사를 따는 싯점과 생생한 순간... 이것은 각각 의미가 크지 않냐는거죠.
다만 누가 다치거나 모욕당하는거 극히 싫어하기 때문에 그 조건이 만족될때의 얘깁니다. 제 희망이 위일뿐 그거보다 이게 더 우선이죠. 남 고생하는거만 봐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요즘 뭐라십니까? 며칠거 찾아볼까요?
아... 뭐 저건 전 못들은 걸로 할라구요...
... 딴말 좀 해주는 사람은 없나요. 주변에서 그런 사람을 서로 배제해야 시위가 의미에 집중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산적단들 틈에 뜻있는 선비가 소수 섞여 살고 있다해도 잡히면 토탈 곤장이지 의미가 적죠. 그들이 다수여야하는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야 준석이는 취급 밖이지만... 정치인 타이틀 달고 직접 간거만 해도 +1 점 줄수 있습니다.
워낙 으으으 라서 토탈은 아직 한참 마이너스라도요...
얼마전에 이준석하고 부정선거 토론을 한 적 있는데 거기에 거기에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다 들어있습니다.
이준석이 개혁신당 홈페이지에 팩트체크를 올렸는데 거기에 대한 반박은 하지는 않더군요.
최종 결론이 부정선거로 이재명이 당선되어서
이재명 당선은 무효고 윤석열은 대통령으로 복귀해야한다는 주장이더군요.
태극기부대와
부실선거에 분노한 시민이 섞여있어서
통일된 의견내기 힘들겁니다
결국 마지막 까지 남아있는 쪽의
의견만 남겠죠
정상 적인 소음에서 떨어져서 글자라도 쓸 수 있는 사람의 그룹이 나와야지
안그러면 뺑뺑이죠...
최악의 상황에서도 앞으로 도움될 정보 1조각이라도 찾아내며 가고 싶은데 참 어렵군요.
어디든 그룹을 주도하는 세력이 이상하다 싶다/너무 컨트롤이 안된다면 자리를 피해 입장을 확실히 해야지 안그러면 다 도매금으로 넘어가죠... 그땐 피해를 봐도 구제가 힘들어요.
그것도 좋은데 지금은 갈 여건이 안되네요.
그래서 남에게 무리하게 요구하지도 못하죠. 좀 평화분위기로 기자들 접근하는데 욕좀 안박으면 그분들 통해서라도 듣고 싶은 심정일 뿐 내가 안되는 걸 남에게 요구하는 것도 말은 안되겠죠.
순수함이요? 참정권이요? 그냥 정권퇴진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