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선거 이슈는 더 커질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 방어는 노답입니다. 맞불작전으로 나가야 됩니다.
온라인 여론 보면 정부, 여당이 약간 주춤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 신중론은 독입니다. 오히려 공정선거 지키겠다고, 민주주의 수호하겠다고 목소리 높이는 게 정상이죠. 지금은 저쪽이 민주주의 수호한다고 난리인 말도 안되는 상황?!
민주당이랑 정부도 피해잔데 왜 방어하는 모양새로 나가는지 모르겠고,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쳐야 됩니다. 적당한 공세가 아니라 상대보다 더 수위 높여야죠. 왜 재선거하자고 먼저 깃발 못 꼽았습니까… 어정쩡하게 대응하면 다 뒤집어씁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먼저 때리는 게 오히려 지금 상황에선 나아보입니다.
올림픽 공원 가서 의견 듣고 필요하면 재선거 검토하겠다 하고, 정부, 여당이 이 사안에 대해서 더 분노하고 있다고 어필해야 합니다.
서울시장 선거 왜 졌는지 분석하고 자빠져 있을 게 아니고 불씨를 초반에 잡아야지, 자칫 별거 아니라고 치부하다가는 대형재난으로 이어집니다.
근데 그것과 별개로 당의 움직임은 너무 나이브 하네요 어제 김민석 총리가 반응 하시길래 칭창했는데 그 이후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움직임은 크게 보이지 않아서 이상하긴 했습니다
당대표님은 좀 생뚱맞은 sns를 하셨구요
그리고 국힘당이 슬슬 똥볼을 차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아까 오전에 보니 뭐 사전투표폐지 그런걸 주장하던데, 그건 지금 참정권을 보장받지못한자들이 원하는 대답이 아닙니다.
이렇게 국힘당이 똥볼을 찰때 민주당은 오롯이 '참정권'만을 가지고 얘기를 해야합니다. 재선거니 뭐니 그런말은 하지말고요.
다소 감정적이긴 하지만 저쪽 애들이 재선거 말하는 거 공감은 됩니다. 송파아니고 강북 쪽에서 이런 일 터졌으면 재선거 요구 안 하실건가요?
캠프에 있으면서 느껴보니
정청래 대표는 민심도 제대로 못읽고 대체적으로 나이브하게 반응하더라구요
이번에도 별반 다르지않은거 같아 참 아쉽습니다
당연히 분노해야할 사안이고
조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