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교계(?)에 몸담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주변 크리스천 지인들까지도 '어 이 사람도 이걸 지지한다고?' 할만큼 이번 투표용지 부족으로인한 부정선거 이슈에 엄청난 반응들을 하네요. 하나같이 스토리에 관련된 것을 올리고 리포스팅하고 실제로 현장에 나가서 시위하는 지인들도 많네요...
원래 그렇게 정치에 관심있던 사람들이 아니었기에 저에게는 나름의 충격이긴 합니다.
무엇이 그들 특히나 크리스천들을 반응하게 했을까요?
집회장소에서 찬양부르고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모습을 공유하고(아니 그걸 왜 거기서 하는지는 의문입니다만)
공산주의가 되면 교회가 탄압받는다고 하는데...그놈에 매카시즘은 교회에 뿌리내린지 하루이틀도 아닌데
유독 이번 사태에 엄청난 반응들을 하네요.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부실투표에 대한 목소리라면 그렇구나 할텐데 지금은 부정선거,이전 선거까지 무효, 재선거를 비롯해서 대통령탄핵으로까지 변질이 되는 모습을 보는데도 멀쩡해보였던 크리스천까지 합세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저의 짧은 식견으로써는 그 동안 부정선거론자들에 대해 조소와 무시를 하던 것들이 쌓여 있다가 이번에 확실히 눈에 보이는 나름의 사건이 터지니 이때다 싶어 우르르 나오게 되는데 크리스천들도 휩쓸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휩쓸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기독교와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나 이런 것은 충분히 알고 있으니 기독교에 대한 부정 그런 의견보다는 지금의 이 사태에 대한 크리스천분들의 분석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지금 모든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핵심 축이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15-20
대한민국 대표 돈 세탁소인데, 이잼정부를 싫어할수 밖에 없죠.
통일교,신천지와 합세해 으르렁거리고 있습니다.
소위 멀쩡한 교인은
안보이게 존재하거나 작게 반짝이고 있습니다.
아니 지구상에 공산주의로 가고싶어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나요?
러시아도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중국은 공산국가인데도 엄청 싫어하잖아요.
도대체 닮고싶은 모델부터 제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