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출경기는 호황인데
외국인이 삼전닉스 익절해서 달러로 바꿔서 나가면서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시장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환율인데
이걸 한국정부가 나서서 외환보유고를 쓰든 금리를 올리든 해서 환율을 낮춰주면
결국 익절해서 나가는 외국인들이 이득 같거든요.
물론 환율이 올라서 수입에 의존하는 산업이 타격을 받는건 맞는데요.
차라리 수입하는 산업 기업에 보조금을 주는게 나을거 같기도 합니다.
지금의 1500원 이상의 환율은 구조적 취약성 때문이라기 보다는
외국인 익절물량이 빠져나가서 그런건데
외국인이 돈 더 벌어가라고 환율까지 맞춰줄 필요가 있나 싶어요...
일시적인 상황이라고 봅니다.
환율이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뭐 하나 중요치 않은게 없어 사실상 손댈수가 없지 않나 싶네요.
속상해도 시간이 해결해줘요
상장 끝나고나면 다시 돌아올거라 봅니다.
미장 상장 초반은 진짜 도박장이거든요
한국기준금리가 지금 반도체 랠리에 영향을 줄까요? 올릴려면 미국보다 더 높게 4%로 올려야 할텐데 그러면 국내 내수경기는 완전히 망하겠죠. 외국인들 크게 익절하고 나가라고 국내경기를 망하게할 수는 없죠. 외국인들 익절해 나가는 동안은 그냥 냅두고 고환율로 피해보는 업종에 보조금이 차라리 맞는 방향 같습니다.
지금 매도세가 쎌때 보유고 풀어서 환방어 해주면 나가는 놈들만 꿀빨거든요.
일반적으로 환율조작국 위험은 환율을 인위적으로 낮춰서 수출에 유리하게 할때 문제삼지 환율을 올리려는 시도는 윤정부때도 그렇고 미국에서 별로 문제삼지 않아서 충분히 개입할만 한데 아무것도 안하는게 이 이유밖에 없을거 같아요.
하루 수조씩 매도하는데 방어 해줘봐야 기별도 안가고 오히려 외국인만 노나죠.
선진국지수에 편입되서 매수세 유입되는게 답인듯
달러 좀 많이 바꿔둘 껄 그랬어요ㅠ
주가가 너무 급등한 탓이죠 뭐.
다만 조만간 유동성 랠리로 말아올린 자산시장의 상승 사이클은 휴식상태로 갈 것 같습니다.
뭐 이런거됩니다. 미국 이 자식들 ...
해외 나간 기업들 무슨수를 쓰든 다시 국내로 불러와야 환율도 안정되고 지방소멸도 막고 일자리도
생깁니다. 기업들이 달러를 움켜쥐고 국내 투자 외면하니 달러가 들어오지 않는 거고
해외에만 투자하니 고환율이 만들어 진거죠.
외국인이 익절해서 엑싯 하기전에 국민연금 기계적 매도해서 리벨런싱을 했어야겠죠.
원칙을 어겨서 국민연금이 리벨런싱을 안해서 주가 폭등했는데 외국인 엑싯탓을 환율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맞나 싶네요.
지금 환율은 계속 올라가고 국민연금 리벨런싱은 주가 폭락 때문에 못하고 물가는 오르고 해답있나요?
지금의 상황은 외국인만 이득보고 기업도, 우리나라 국민도, 국가적 차원에서도 모두 미래에 손해가 확정적인게 현실입니다.
아니요.
지금이라도 국민연금이 매도해야죠.
지금이라도 안팔면 평생 못팝니다.
아마 현정권 캐치프레이즈가 주가 상승이니 현정권 끝나기 전까지 매도 못할걸요?
어짜피 결과는 똑같습니다.
당장에 국민연금이 매도하면 개인들이 손해,
국민연금이 주가 폭락할까봐 매도 못해서 리벨런싱 못하고 미래에 손해봐도 국민연금은 국민 개인들이 손해.
어떻게든 국민 개인들이 손해보는 결과만 남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기계적 매도 매수로 인한 리벨런싱이라는 원칙이 있는건데, 그 원칙을 어겼으니 그에 대한 대가를 조금이라도 빨리 받는게 최선이라는 생각입니다.
외국인들 자금이 빠져나가는건 리밸런싱 때문인데
리밸런싱 때문에 빠져나간 자금은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외국인 다시 들어올 때 팔면 되는데요?
왜 영원히 못판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국민연금은 올해 초부터 팔긴했어야 했어요. 그럼 국내증시가 이렇게 급하게 오르진 못했을거고
지금쯤이면 지수 6500정도 였을거 같은데 국민연금이 팔지 않은건 실수가 맞습니다.
외인들이 바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 주가가 국민연금(기관)이 리벨런싱 못해서 버블이 있다고 판단하는데 우리나라 시장에 왜 들어오나요?
환율 리스트 + 국민연금 리벨런싱 + 단기간일지도 모르는 반도체 호황 리스크를 가지고 외인이 들어온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라고 봅니다.
국내에 투자하는 외국인 액티브펀드는 사실상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배구조가 완전히 똥망이어서 2019년에 엘리엇이 현대차에서 크게 손절하고 나가고 나서는
국내증시에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 자금은 없다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그동안 주식이 그렇게 쌌던거고요...
대부분이 지수에 비중을 분배하는 패시브펀드거나
스타트업 단계에서 투자하는 펀드 밖에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미래에 상황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님 주장대로 여러 리스크와 관계없이 외인들이 똑같이 우리나라에 자금들고 들어오나, 안들어오나 가보면 알겠죠.
저는 국내 대기업 주식회사의 주주명부를 본적도 있는데 외국계는 패시브펀드 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