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준공, 28년차, 59㎡ 구축 역세권 아파트 전세 가격이 5억이 됐고
집주인은 시세에 맞춰 보증금과 월세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어려운 상황이네요
솔직히 이렇게까지 가격이 오를 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RSU/ESPP, 개인 주식 보유 금액이 2억을 넘어, 팔면 해결할 수는 있지만 미래를 위해 그냥 두고 있습니다.
대출을 알아보거나 월세를 대폭 올리는 방안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5억이면 맞은편 래미안 강동 팰리스(고급 준신축) 전세를 살 수 있었는데
이 집은 전세가가 7억~7억5천만 원으로 올라버렸습니다.
가파르게 오르던 전월세 가격은 윤두창 집권 시기인 2022년쯤 기준금리 3.5% 시절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가장 안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다음 금통위에서는 금리를 올려 환율과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길 바랍니다.
주식 팔고 대출 약간만 하면 서울도 외곽이나 경기도면 가능한 곳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원글 님도 폭락을 예상하는 것은 아니신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주거의 안정성 중 어떤게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원글님의 판단이 필요하겠죠.
구두계약도 계약이라...지켜야죠 ㅎㅎ
그에따른 전세 보증금이나 월세 상승이 따라올수 밖에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ㅠㅜ
상황이 이러니 참 답답하네요
집값 잡겠다고 임차인들 고통만 더 심해지니 안타깝습니다ㅠㅠ
비거주 1주택 규제 들어가면 전월세 어찌될지 상상도 언가네요
무주택 40들도 전세난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40대 후반입니다)
서울은 계속 부동산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가능하면 빨리 집 사세요
늦으면 못살 가능성이 큽니다
정치적인 것과 개인은 구분해야 합니다
서울에 집 사는 게 가장 중요하고 큽니다
그게 인생을 변화시킬 만큼 커요
되겠습니까?? 아시잖아요 ㅠㅠ
거주하시는 반전세의 집 주인은 어디에 거주 하실까요?
집값이 왜 오르는지 고민해야지
오른 가격을 어떻게 마련할 지를 고민하시면
결국 투기판에 참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지 모르지만 좋은 동네 살고 싶은면 돈 더 내야죠.
강남,역삼에서 20년 직장 생활 했지만 그리 좋은지 모르겠던데^^ 그 동네는 하늘에서 뭐 떨어지나..
일반 주식이랑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