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준공, 28년차, 59㎡ 구축 역세권 아파트 전세 가격이 5억이 됐고
집주인은 시세에 맞춰 보증금과 월세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어려운 상황이네요
솔직히 이렇게까지 가격이 오를 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RSU/ESPP, 개인 주식 보유 금액이 2억을 넘어, 팔면 해결할 수는 있지만 미래를 위해 그냥 두고 있습니다.
대출을 알아보거나 월세를 대폭 올리는 방안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5억이면 맞은편 래미안 강동 팰리스(고급 준신축) 전세를 살 수 있었는데
이 집은 전세가가 7억~7억5천만 원으로 올라버렸습니다.
가파르게 오르던 전월세 가격은 윤두창 집권 시기인 2022년쯤 기준금리 3.5% 시절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가장 안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다음 금통위에서는 금리를 올려 환율과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길 바랍니다.
20년, 22년, 24년 3회 계약했고 22년 계약 때 월세 +20, 24년 계약 때 인상 없이 재계약을 했는데
이 때 갱신청구권 사용한거나 마찬가지다 구두로 얘기해서 저도 동의했기 때문에 양심상 쓸 생각은 없습니다.
주식 팔고 대출 약간만 하면 서울도 외곽이나 경기도면 가능한 곳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원글 님도 폭락을 예상하는 것은 아니신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주거의 안정성 중 어떤게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원글님의 판단이 필요하겠죠.
구두계약도 계약이라...지켜야죠 ㅎㅎ
그에따른 전세 보증금이나 월세 상승이 따라올수 밖에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ㅠㅜ
상황이 이러니 참 답답하네요
집값 잡겠다고 임차인들 고통만 더 심해지니 안타깝습니다ㅠㅠ
비거주 1주택 규제 들어가면 전월세 어찌될지 상상도 언가네요
무주택 40들도 전세난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40대 후반입니다)
서울은 계속 부동산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가능하면 빨리 집 사세요
늦으면 못살 가능성이 큽니다
정치적인 것과 개인은 구분해야 합니다
서울에 집 사는 게 가장 중요하고 큽니다
그게 인생을 변화시킬 만큼 커요
거주하시는 반전세의 집 주인은 어디에 거주 하실까요?
집값이 왜 오르는지 고민해야지
오른 가격을 어떻게 마련할 지를 고민하시면
결국 투기판에 참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지 모르지만 좋은 동네 살고 싶은면 돈 더 내야죠.
강남,역삼에서 20년 직장 생활 했지만 그리 좋은지 모르겠던데^^ 그 동네는 하늘에서 뭐 떨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