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2년 남았습니다 2년이 길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런 과반의 국회 의석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기간은 사실상 1년 남았습니다. 분명 총선 1년전부터는 공천이다 뭐다 하면서 시끄러울거고 의원 개별의 보신주의가 스물스물 올라올거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총선에서까지 험한 꼴 보고싶지 않으면 민주진영이 분열될게 아니고 하루빨리 이 유리한 국회 정치구조를 활용해 잼통의 국정운영을 받침해줘야합니다. 뭐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싹다 가출하게 생겼어요. 정신차려야합니다 이럴 시간이 없어요
8월 전당대회가 피크일거 같네용
지난 대선에서 다같이 파란옷을 입은 타당에 대해서 민주당이 지금까지 보여준 태도는 안타깝죠.
니네들 없어도 우리만으로도 할 수 있어 대통령 지지율이 얼마인데...
현 대통령도 중도확장을 목표로 오른쪽 사람들을 당겨오고 자리주고 했지만
이번 선거에서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는 의문입니다.
당 내에서는 잠재적 경쟁자인 조국당과의 합당을 반대하는 의원들이 있구요.
조국이 싫은게 아니라 자기 파이가 줄어드니까 반대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요.
이후에 갈팡질팡 하다가 지방선거 공천 코앞에 두고 정청래가 합당 터트렸죠.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54903128
조국 사면 놓고 범여권 동상이몽… 민주당 합당설에 조국당은 “자강”
[출처] - 국민일보 25.08.12
그냥 전체적인 흐름을 이야기 하는거죠.
차라리 조국이 일구이언했다고 솔찍히 말하세요.
하지만 쭈욱 지켜보면 민주당 내부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그 결과 우당으로 시작한 조국당과의 관계는 어떻게 파탄났는지,
기본소득당이나 진보당에게는 어떻게 대했는지...정도는 아실수 있잖아요?
그게 지금의 판세이고 앞으로 우려된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이번 선거서는 바닥까지 보였습니다.
민주당이 진보당을 어떻게 대했는데요? 민주당이 진보당 연합하지 않았던가요?
유시민씨는 마치 민주당이 전횡을 해서(정확히 말하자만 민주당 내의 특정세력이라고 그러겠죠)
합당이랑 연대가 무너진 것처럼 하는데 살펴보면 전혀 아니에요
다들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야기 하고 하는거죠.
나쁘다는게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이런게 하나둘 쌓여서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내겠죠.
근데 뭐 저는 현재까지는 적어도 민주진영간 연대가 많이 약해졌다는 본문글에 동의합니다.
더 타이트하게 붙진 않았잖아요?(웃음)
말씀은 바로 해야지요. 합당 안된거 탓하시는데 조국 전대표의 사면이후 인터뷰를 보면 민주당과 합당은 없고 각자 갈길 가자고 하신 분이 바로 조국 전대표입니다. 외연확장 탓도 하시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 평택을의 저조한 투표율을 보세요.
중도층이 네거티브에 질려버려서 투표장에 안나왔다는 생각은 못하시나봐요. 님들이 그토록 오매불망하는 조국께서 정치적으로 높은 위치로 가는데, 중도층의 지지없이 가능할거 같습니까?
계속 이야기 하는데 저 조국 별로 안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존재는 인정하죠.
전 이번에 김용남이 될걸로 예측했어요. 찾아보면 있는데...
선거에 대한 판단은 여러가지로 할 수 있으니 님처럼 과도한 네거티브에 방점을 찍으실수 있습니다.
근데 박진영 소장은 네거티브도 선거의 한 부분, 아니 전부일수도 있다고 한겨레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조국이 별 내세울게 없으니 네거티브를 들고 온거라고 말했구요.
평택의 저조한 투표율은 지역 특성, 다수후보 난립, 언론의 과도한 관심, 미칠듯이 걸려오는 여조 전화
등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너무 걱정마세요. 님들이 걱정하시는 것 만큼 성공할 가능성 별로 높지 않아요.
본문에 말씀하신 맥락은 이해했지만,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앞서서
곁다리 이야기를 했네요.
송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아니요. 인간적으로 자연인 조국이 망가지길 원하지 않아요.
다만 순진했던 사람을 바람넣고 조종하는 김어준류를 비판하는거죠.
님과 논쟁을 하고 싶거나 답을 요구한 건 아니니 일요일 잘 보내세요.
하고 싶은거 전부 하라고 했을때도 뜨뜨미지근하게 시간만 보내면서 개혁 완성하지 못했고
이번에도 국힘 이야기 한번 안나오고 계파간 나눠져서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지지자들이 늘어난 분위기죠.
국힘 때려잡자고 하던 정치인들이 국힘 이야기 한번 안하고 같은 진영끼리 혈투가 벌어지는걸
보면서 인간세상 권력욕 없는 사람은 없으니 이싸움은 영원할거고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 뽑히기
전까지는 계속 싸우겠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국힘은 아예 말도 안꺼내고 같은 진보진영끼리 싸움만 벌어지니 지지자들도 이제 민주당이
점점 기득권 정당으로 보이고 열성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해봤자 소용 없는게 내힘만 빠진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같아요
시간은 아깝지만 한편으로는 이 진통은 겪지 않을 수 없었구나 싶습니다.
지난 선거글 보셔요 비슷해요 기사도 커뮤니티 글도 안변해요 사람만 바뀌는 거죠. 드라마 영화 봐요 주인공만 바뀌고 내용은 계속 같죠 황신혜가 하던거 최진실이 최진실이 하던거 아이유가.
스크랩 했다가 다음 선거때 열어 보셔요
친노에서 친문으로 바뀌었듯이. 일부 친노는 친문으로 거듭났죠? 하남의 이광재처럼.
심지어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박지원 의원도 한때는 친문에 넌더리나서(?) 안철수 따라 나갔다가 복귀해서 친문으로 거듭났고요.
이제는.친문이 친명으로 거듭나든지 싸우다가 뒤로 밀려나든지 해야하는 시점입니다.
친문이 싸워서 이긴다면 이재명 대통령 재임기간 내내 발목 잡을 겁니다. 왜냐구요? 친문은 이재명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기가 높으니까 대놓고 드러내지 않을 뿐 입니다. 대신 김민석.총리나 정성호 장관이나 뉴이재명들을 까대고 있는 것입니다.